서울머니쇼서 신문 역할 강조
“투자용어 이해하면 안속아”
“제가 막내 아들 가르칠 때 종이신문 구독시켰어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2026 서울머니쇼’ 강연자로 나선 ‘투자구루’ 김승호 짐킴홀딩스 회장은 강의를 들으러 온 한 임산부가 “곧 아이가 태어난다.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질문애 이렇게 답변했다.
도시락·스시업체 ‘스노우폭스’로 막대한 부를 얻었고, 이후 투자 구루가 된 김 회장은 돈을 벌고, 경제를 이해하는 기본이 투자용어에 대한 이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머니쇼 행사장에) 매경 구독 부스가 있다. 가서 3개월치만이라도 구독하라. 꼭 종이로”라고 말하면서 “내가 미국에서 막내 가르칠 때 월스트리트저널 구독해서 모르는 단어에 전부 줄을 치라고 했다. 그리고 그 용어를 배우게 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매일 새로운 경제용어를 배우고 이해하면, 그 말의 구성을 이해하게 되고, 단어나 언어에 속지는 않게 된다”면서 이것이 투자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참관객에게 “아기 태명을 ‘복리’로 바꾸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저서 ‘돈의 속성’을 100만 부 이상 팔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 김 회장은 “돈을 인격체로 대해 소중하게 다루면 엄청난 부로 다가온다”고 설파했다. 재테크 업계에선 이를 ‘복리효과’라고도 부르는데, 이를 염두에 둔 조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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