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건국 250주년 연설에서도…"공산주의는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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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공산주의를 향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4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서 채택 이후 이어진 미국의 역사를 되짚으며 "공산주의는 패배자이며,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 체제는 미국 체제의 정반대이며, 공산주의 체제는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다"며 "우리의 전사들은 전 세계 전장에서 공산주의와 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공산주의와의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에게 자랑스럽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6·25 전쟁 중 미군과 중국군이 정면충돌한 '장진호 전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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