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일 협상 매우 낙관"…이란 대표단, 이슬라마바드 도착

1 week ago 13
【 앵커멘트 】 살얼음판 긴장 속에 내일(11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향한 첫 대면 협상을 벌입니다. 이란 대표단이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역사적인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이란 대표단이 협상 장소로 도착한 가운데, 거리에는 총을 든 군인과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이란에서는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내일(11일) 협상 테이블에 직접 나섭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평화 합의 가능성에 매우 낙관적"이라며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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