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전소 초토화' 위협 직후부터 휴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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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면적 공격을 선언한 뒤, 물밑에서는 휴전을 위해 파키스탄에 중재를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시간 8일 파키스탄 측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수주간 파키스탄 정부를 상대로 이 같은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는 위협을 한 시점부터 휴전을 모색했다는 것이 소식통의 주장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직접적인 압박보다 무슬림 국가인 파키스탄의 설득을 수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국방군 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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