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NBC방송과의 통화에서 “그렇게 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CNN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란 당국자들은 젊은 층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예고한 발전소 주변에서 인간 사슬을 형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두고 민간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방패로 삼으려 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알리레자 라히미 이란 체육청소년장관은 전날 “우리의 국가적 자산이자 이란의 미래와 이란 청년들의 것인 발전소 주변으로 7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모여 달라”고 했다. 또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1400만 명을 넘는 이란인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했다”고 주장했다.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 등은 발전소와 교량 인근에 시민들이 모여 국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는 등 미국과 합의하지 않는다면 민간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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