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끄는 미국 의원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이번 방중은 다음달 14~15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경제·무역·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이 모인다.
SCMP에 따르면 데인스 상원의원이 이끄는 대표단은 다음달 1일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데인스 상원의원은 지난달 한 공개 행사에서 이번 방문의 초점이 중국의 인프라스트럭처와 혁신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맞춰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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