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연장" 15분 전 '6천억' 베팅…또 '수상한 거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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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휴전 연장을 전격 발표하기 직전, 투자 시장에서 원유 가격 하락을 노린 대규모 베팅이 또다시 포착됐습니다.현지시간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1일 휴전 연장을 발표하기 불과 15분 전 브렌트유 선물 4,260계약이 매도됐습니다. 이는 당시 가격 기준으로 약 4억 3,000만 달러(한화 약 6,3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유가 하락을 노린 방향성 베팅이었습니다.로이터 통신은 이번 거래가 정산가(종가) 이후 거래량이 극히 적은 시간대에 이뤄졌다는 점을 근거로 '수상한 거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데이터에 따르면 배럴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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