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주가조작'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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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민중기 특검팀은 오늘(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의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당시 구형량과 동일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특검팀은 "이 사건은 증권시장을 조직적으로 훼손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사적으로 취한 범죄"라며 "피고인의 행위가 단순 투자라고 용인된다면 정직하게 투자하는 일반 국민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시장 질서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이어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사회에 입은 충격이 크고 훼손된 가치가 큰 점을 고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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