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AMG엔터테인먼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KIA 타이거즈와 다시 손잡고 팬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한정판 유니폼 완판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올해는 캐릭터 IP와 프로야구 구단의 정체성을 결합한 콘텐츠와 굿즈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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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AMG엔터) |
SAMG엔터(419530)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어린이날인 5일 등 총 4일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함께 ‘티니핑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 콘셉트는 ‘공포의 타이거즈 티니핑’이다. SAMG엔터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캐치! 티니핑’에 KIA 타이거즈의 구단 헤리티지를 입혀 레트로 툰 스타일로 구현했다. 어린이 팬에게는 티니핑 특유의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를, 성인 야구 팬에게는 구단의 상징성과 복고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MD 상품군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지난해 인기를 끈 어센틱·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볼캡, 기념구 등 야구장 굿즈와 봉제 인형, 키링, 가방 등 캐릭터 상품까지 총 26종을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이후 SAMG엔터의 더 티니핑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콘텐츠 IP와 스포츠 팬덤이 결합한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어린이와 부모를 아우르는 패밀리 팬덤,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한 야구 팬덤이 만나 실제 굿즈 소비와 현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SAMG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깊이 있는 IP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IP 기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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