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에스테틱·의료기기 기업 파마리서치가 해외 사업 확대와 화장품 부문 고성장을 발판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의료관광 수요 회복과 미국·유럽 시장 확장이 맞물리며 성장 축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Medical tourism with a cosmetics growth engine’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리쥬란의 국내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서 화장품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파마리서치의 양대 핵심 성장축으로 '해외 사업'과 '의료관광 수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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