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불참자에 "자녀상 복지 누리길"…선 넘은 노노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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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을 둘러싸고 내부 ‘노노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온라인 게시판에는 삼성전자 파업 불참자를 강하게 비난하며 조롱하는 표현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회사 재직 인증을 거쳐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다닌다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파업 불참자를 언급하며 “회사에 충성하는 스킬이 저 정도 아니면 안 나올 스케일”라며 “요즘 밥도 교대로 먹는지 점심시간에도 빠르게 오더라. 참 열심히 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꼭 자녀상 ‘복지’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자녀 사망 시 경조사 지원 제도를 언급한 것입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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