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중국 대륙 녹인 ‘밀착 소통’ 행보… 항저우부터 충칭까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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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그리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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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중국 전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3월 항저우와 난징을 시작으로 4월 광저우와 선전, 그리고 지난 5월 9일과 10일 창사와 충칭을 잇달아 방문하며 중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팬사인회 및 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광저우와 상하이 방문 당시 확인했던 뜨거운 현지 반응이 거대한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면서, 파우는 올해 들어 거의 매달 중국을 방문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그리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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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중국 투어에서 파우는 방문 도시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현지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 지난 9일과 10일 창사와 충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면 사인회를 비롯해 포토타임, Q&A 세션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특히 팬 전원이 멤버들과 일대일로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하이바이’(HI-BYE) 이벤트는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파우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공항에서부터 뜨겁게 환영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하는 곳마다 보내주시는 열정적인 응원에 매 순간 감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우는 최근 프로젝트 ‘The Demo Tape’를 통해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성장형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트랙인 멤버 정빈의 자작곡 ‘WHY’가 발매되어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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