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키맨', 이란 외무 만났다…"미국 새 메시지 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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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현지시간 15일 테헤란에 도착해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등 파키스탄 대표단은 이날 이란 전쟁의 종전 협상과 관련한 예비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들의 회담은 이튿날인 현지시간 16일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무니르 총사령관은 파키스탄의 사실상 최고 실권자로 꼽히는 인물입니다.AP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이란에 파견된 대표단에 자국 내무장관과 기타 고위 안보 당국자들이 포함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이 예비 회담과 관련해 미국·이란 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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