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7개월 만에 첫 DLC 출시…‘미지의 여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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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첫 DLC를 선보인다. 출시 이후 17차례에 걸친 업데이트와 지난달 대규모 ‘붉은사막 인핸스드’ 업데이트에 이어 유료 DLC까지 예고하며 콘텐츠 확장과 지식재산권(IP)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4일 펄어비스는 지난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일정을 발표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pre-order)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첫 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은 오는 10월 1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지난 3월 20일 ‘붉은사막’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서보이는 셈이다.이번 행사에서 펄어비스는 DLC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게임 속 무대인 ‘파이웰’의 대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새로운 서사를 선보였다.영상 및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DLC를 통해 이용자는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하며 새로운 섬들과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 감춰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잠수복을 입고 해저를 탐험하는 장면도 공개됐다.또 육지와 바다 곳곳에서 강력한 적과 새로운 도전을 만나게 된다. 상황별 전술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고 한층 더 치열해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여기에 발전된 하우징으로 취향과 개성을 담은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고 직접 임대한 여러 시설을 경영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거대한 성을 건설하는 과정이 소개되기도 했다.주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 깊은 관계를 쌓으며 풍성해진 파이웰의 삶도 즐길 수 있다. NPC에게 꽃을 선물하는 장면도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이번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예약 구매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클리프, 웅카)’,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데미안)’을 지급하며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이미 보유한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하며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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