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2026 IWSC’ 골드 6관왕…더 글렌리벳·아벨라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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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과 아벨라워(Aberlour)가 국제 주류 품평회인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총 6개의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17일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이번 수상 제품은 △더 글렌리벳 18년 △더 글렌리벳 21년 샘플 룸 컬렉션 △더 글렌리벳 16년 캐스크 마스터스 컬렉션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머추어드 △아벨라워 18년 더블 셰리 캐스크 피니시 △아벨라워 캐스크 아남 등이다. 이번 IWSC에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서로 다른 연산과 캐스크 스타일의 제품들이 고르게 수상하며 싱글몰트 포트폴리오의 품질 경쟁력을 선보였다. 더 글렌리벳 수상 제품들은 과일과 오크, 스파이스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풍미와 균형감, 긴 여운 등에서, 아벨라워 제품들은 풍부한 과일 풍미와 초콜릿·스파이스가 어우러지는 깊이와 복합성, 균형감 있는 피니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다니엘 핀클러(Daniel Finkler)는 “이번 IWSC 골드 메달 수상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온 더 글렌리벳과, 위스키를 완성하는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고려해온 아벨라워가 각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쌓아온 위스키 메이킹 역량과 높은 품질을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두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싱글 몰트 위스키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WSC는 1969년 설립된 국제 주류 품평회로, 매년 90여 개국에서 출품된 1만2000개 이상의 와인과 증류주 등을 평가한다. 마스터 디스틸러, 소믈리에, 주류 전문 바이어 등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품질을 엄격하게 심사하며, 골드 메달 수상작은 별도의 재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IWSC는 ISC(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SF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와 함께 3대 국제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일부는 ISC 대신 벨기에의 몽드셀렉션을 3대 국제 주류 품평회로 꼽기도 하나, 몽드셀렉션은 주류뿐 아니라 식품·음료 전반을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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