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Accenture와 Deloitte와의 51억 달러 IT 계약 종료

4 weeks ago 12

Hacker News 의견
  • 컨설턴트를 지속적으로 고용하는 대신 충분한 고위 직원을 직접 고용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용임. 미국 정부에서 우려되는 점은 컨설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직원을 줄이고 고위 직원에게 적대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임. 이는 전례 없는 일이며, 민간 부문에서는 극히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하지 않을 것임
  • 영국도 이러한 상황을 빠르게 따라가야 함. 세금 납부자는 실제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졸업생에게 과도한 요금을 부과받고 있음. 동시에 기술 직무의 급여 범위를 시장 가격에 맞춰야 함. 그러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필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음
  • 친구가 주 교통부에서 일하고 있으며, 최근 떠난 사람들을 대체할 개발자와 DBA를 찾으려고 노력 중임. 급여 요구 때문이 아니라 후보자를 승인된 소스를 통해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친구가 아는 사람을 추천했지만, 승인된 소스가 아니어서 인터뷰할 수 없다고 함. 최근 가장 좋은 채용은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정부 승인을 받은 후 컨설턴트로 고용된 여성임. 친구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 기술 전문 지식이 가득한 포럼에서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의견은 예산 낭비가 분명히 있다는 것임. 그러나 다른 분야의 프로그램을 줄이는 전반적인 추세에 대해서는 결론이 반대임
  • 거대한 IT 정부 계약을 줄이는 것이 낭비를 줄이는 좋은 선택처럼 보이지만, 이 행정부에서는 절감된 비용이 Grok/xAI/Elon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됨
  • 펜타곤의 예산은 조 단위로 측정되며, 이러한 거래는 임무에 중요한 것과는 관련이 없을 수 있음. 그러나 컨설턴트에게 많은 돈을 낭비하고 있으며, 펜타곤은 예산을 줄여야 함. Pete Hegseth는 멍청한 사람이며, 이러한 삭감이 국가 안보 준비태세에 해를 끼칠 수 있음
  • 이 스레드의 대화를 읽는 것이 흥미로움. 모두가 정부가 유능한 사람을 고용하기를 원함. 그러나 개인적인 선택에서는 낮은 보상을 거부함. 모두가 정부가 민간 부문과 비슷한 급여를 지급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그 높은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 지출의 대규모 증가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세금(소득, 토지, 판매)을 내고 싶어하지 않음. 이는 전형적인 인지 부조화로, 공공의 비극을 초래함. 기술 분야 사람들도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음을 보여줌
  • 잘 가라, 그리고 그들이 그리워지지 않기를 바람. 여기 캐나다에서는 이러한 컨설턴트들이 실제로 유용한 데 사용될 수 있는 세금을 빨아먹는 거머리임
  • 대형 3사는 관리자 보호를 위해 고용됨. 작은 컨설팅 회사를 고용하고 프로젝트가 잘못되면 둘 다 해고됨. 대형 회사를 고용하고 프로젝트가 잘못되면 그들이 해고됨 - 다음 프로젝트까지
  • 마침내 잘라야 할 것을 실제로 잘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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