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억’ 소문 돌던 목동윤슬자이 분양가 공개…3.3㎡당 평균 6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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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내 모형도.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조성하는 ‘목동윤슬자이’가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분양 전 시장에서는 3.3㎡당 1억 원 안팎의 분양가가 거론됐지만 실제 입주자 모집공고를 토대로 계산한 일반 타입의 평균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약 6300만 원으로 추산됐다.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9~48층에 들어서고 주차대수는 실당 1.85대 수준이다.이 가운데 전용 198~203㎡ 복층형 27실을 제외한 전용 114~120㎡ 일반 타입은 총 624실이다. 타입별로는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7㎡C-T1 45실, 118㎡C-T2 45실, 119㎡A-T1 45실, 120㎡A-T2 30실, 120㎡A-T3 15실이다. 모집공고상 이들 타입의 공급면적은 약 151~161㎡다.복층형을 제외한 624실의 타입별 공급면적과 분양가를 공급호실 수에 따라 가중하면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6287만 원으로 추산된다. 층, 타입별로 분양가가 다른데 모집공고에는 최저·최고가만 제시돼 중간값을 적용해 계산했다. 최저가 기준으로는 약 5667만 원, 최고가 기준으로는 약 6906만 원이다.가장 낮은 분양가는 전용 114㎡B 타입의 24억6000만 원이다. 이 타입의 최고가는 31억8400만 원이다. 115㎡A는 28억1800만~33억4400만 원, 114㎡C는 28억5800만~33억44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돌출 발코니가 적용되는 117~120㎡ 타입의 분양가는 25억5000만~31억4000만 원 수준이다. 117㎡C-T1은 26억~31억4000만 원, 118㎡C-T2와 119㎡A-T1은 각각 25억5000만~31억4000만 원, 120㎡A-T2는 28억2000만~31억4000만 원, 120㎡A-T3는 25억5000만~28억1000만 원이다.복층형은 가격대가 크게 높아진다. 198㎡CD는 62억4000만~68억9000만 원, 202㎡BD는 55억4000만~63억4000만 원, 203㎡AD는 61억4000만~67억9000만 원이다. 복층형 3개 타입은 총 27실이다.목동의 기존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인 현대하이페리온과 비교하면 목동윤슬자이의 분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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