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모바일, 상반기 매출 466억·영업이익 46억…아마존 공급 급증에 ‘어닝 서프라이즈’

3 days ago 11

증권 > 기업정보 포인트모바일, 상반기 매출 466억·영업이익 46억…아마존 공급 급증에 ‘어닝 서프라이즈’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14 11:16 [사진제공 = 포인트모바일]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전문기업 포인트모바일이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포인트모바일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66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9%(169억 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2억 원, 113억 원 늘어나며 흑자 전환 등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실적만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이번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글로벌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아마존향 공급 물량 증가다. 포인트모바일은 미국 본사를 비롯해 유럽, 인도, 중동, 일본 등 전 세계 아마존 거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폴란드 최대 리테일 기업 ‘자브카’에 창고 및 물류용 제품 공급을 확대한 점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사진제공 = 포인트모바일] 회사 관계자는 “아마존나우 및 퀵커머스 사업 확장으로 공급 물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단말기 도입 거점 또한 풀필먼트 센터를 넘어 최종 배송 단계(라스트마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2026년부터 미국 리테일 매장인 ‘홀푸드’에 ‘TR54’ 모델이 본격 투입되기 시작했고, 미국·일본 시장에서 링스캐너 ‘PM5’를 1만 대 이상 수주하는 등 주요 제품의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포인트모바일은 하반기에도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사용 중인 약 40만 대 규모의 교체 프로젝트에 신제품 ‘PM84P’ 도입이 전망됨에 따라, 올해 아마존향 매출만 최소 45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튀르키예 경찰청 납품을 시작으로 군사 작전 및 공공안전용 통신기기 사업 등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포인트모바일 측은 “실적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친화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상규 기자 포인트모바일이 상반기 매출액 466억원과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글로벌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아마존향 공급 물량이 급증하고 리테일 기업 자브카로 판로를 확대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