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화조 영모, 어느 고양이의 하루' '어흥, 호랑이 용맹하게 신통하게 유쾌하게' 실감영상 시연회에서 관람객들이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4.29 16:32 수정2025.04.29 16:32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화조 영모, 어느 고양이의 하루' '어흥, 호랑이 용맹하게 신통하게 유쾌하게' 실감영상 시연회에서 관람객들이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