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출전한 소방관들이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5.01 17:11 수정2025.05.01 17: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출전한 소방관들이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포토]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소방관들과 이재민들에게 지원 이어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산불 화재 진화에 애쓴 소방관들 및 소방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화재로 인한 이재민들을 직접 찾아가 육우를 통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산불...
19세기조차 불이 나면 사람보다 건물을 먼저 챙겼다 [서평]
1971년 크리스마스 오전, 서울 충무로의 고층 호텔 대연각 1층 커피숍에서 불길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불길은 순식간에 번져 건물 전체가 연기로 가득 찼고, 건물 안 사람들이 객실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광경이 TV에...
트럼프 유세장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가족 지키려 몸 던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유세를 지켜보다 범인이 쏜 유탄에 희생된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