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4.22 14:51 수정2025.04.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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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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