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제정 103주년을 기념해 1일 서울 종로구 방정환 선생 생가 터에서 열린 '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어린이의 행복하고 건강한 발달과 인권 향상 및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5.01 16:54 수정2025.05.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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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제정 103주년을 기념해 1일 서울 종로구 방정환 선생 생가 터에서 열린 '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어린이의 행복하고 건강한 발달과 인권 향상 및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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