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농식품부 출입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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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농식품부 출입기자간담회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 겸 한돈자조금 관리위원장이 16일 세종시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한돈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기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돈산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생산비 상승, 환경규제 강화, 소비시장 변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정부 및 언론, 산업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는 농가의 현실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정부와 적극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한돈자조금은 소비 촉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싱가포르와 몽골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소비문화 조성과 품질 중심 마케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한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홍 회장은 “정부 정책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대한한돈협회는 정부 및 국회, 언론과 긴밀히 협력해 한돈 농가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한돈산업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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