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전에서 6년만에 공개 거행되는 종묘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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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5.04 17:07 수정2025.05.04 17:07

정전에서 6년만에 공개 거행되는 종묘대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헌된 '종묘대제'에서 제관들이 초헌례(신에게 첫 잔을 올리는 예)를 하고 있다. 종묘대제는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의례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제관들이 정전에 들어서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제관들이 정전에 들어서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2025년 종묘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2025년 종묘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무용수들이 종묘제례악에 맞춰 일무를 펼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무용수들이 종묘제례악에 맞춰 일무를 펼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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