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 장관 직무대행에 둘러싸인 채 발언하고 있다. 이 대행은 전날인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잇달아 사퇴하면서 권한대행 업무를 이양받았다. 왼쪽부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이 대행,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5.02 18:08 수정2025.05.02 18:08 지면A1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 장관 직무대행에 둘러싸인 채 발언하고 있다. 이 대행은 전날인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잇달아 사퇴하면서 권한대행 업무를 이양받았다. 왼쪽부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이 대행,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