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공항동 격납고, 6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 격납고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테마파크로 꾸민 격납고엔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가족사진관, 푸드트럭 등을 마련했다. 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도 초청해 작년보다 7000명 많은 2만 명이 참가한다.
대한항공 제공
입력2025.05.02 17:51 수정2025.05.02 17:51 지면A11
대한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공항동 격납고, 6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 격납고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테마파크로 꾸민 격납고엔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가족사진관, 푸드트럭 등을 마련했다. 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도 초청해 작년보다 7000명 많은 2만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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