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격 당한 우크라 식료품 창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열흘 이내 휴전’을 압박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공습을 이어갔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외곽의 민간 물류 시설에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파괴된 물류 시설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1. 1

   러 동부에 8.8 강진…日 쓰나미 대피령, 美 서부까지 긴장 [영상]

   30일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접한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8의 기록적인 강진이 발생했다. 이에 일본·러시아는 물론이고 미국, 중국에서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돼 세계 각국이 공포...

   

2. 2

   33년 만에…모스크바~평양, 직항 여객기 운항 재개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여객기가 27일(현지시간) 운항을 시작했다. 양국 수도를 잇는 정기 직항편 운항이 재개된 것은 1992년 11월 중단된 이후 33년 만이다. 양국은 지난달 직통 여객열차 운행...

   

3. 3

   反정부 시위·휴전협상 빈손…정치적 위기 몰린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반부패 기관의 권한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하자 나라 안팎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러시아와의 휴전 합의도 난항을 겪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