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지난 5일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아이를 안은 남성이 미국 인상파 화가 윈슬로 호머의 ‘겨울의 해안’을 감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5.06 18:09 수정2025.05.06 18:09 지면A1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아이를 안은 남성이 미국 인상파 화가 윈슬로 호머의 ‘겨울의 해안’을 감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