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포항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한 아파트 화단 인근에서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A(56)씨가 숨져있는 것을 보고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 아파트 17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까지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1일자로 영양교육지원청으로 자리를 옮겼다.A씨는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신고를 당해 조사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경찰 조사가 끝나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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