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서 개최
한·영·미·일·중 등 66개 팀 무대 장식
한국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3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해 사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재부팅(RE:BOOT)’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올해는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음악인, 차세대 신예가 함께하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락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에서 총 66개 팀이 무대를 장식한다.
공식 기념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 무신사와 협업해 공식 기념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본 공연에 앞서 치른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의 반향이 컸다. 지난 5월 23일 홍대 무신사 주차장에서 열린 ‘PENTAPORT THE FIRST WAVE’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주최 측은 무더위 속 장기간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행사 일정과 공연 정보, 행사장 지도, 주요 공지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는 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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