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달라진 주말 풍경…시원한 동굴·쇼핑몰 북적

1 week ago 14
【 앵커멘트 】 이렇게 더워도 너무 덥다 보니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실내로 향했습니다. 기온이 바깥보다 낮은 동굴이나 냉방시설이 갖춰진 쇼핑몰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사람들로 붐빕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아름다운 조명이 켜져있습니다.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가족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인터뷰 : 이준영 / 경기 화성시- "야외 다니기에는 부담되니까 날씨 때문에…. 안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집에 에어컨 튼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스탠딩 : 장덕진 / 기자- "동굴 내부 온도는 24.6도입니다. 35도에 이르는 바깥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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