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 日 써니사이드업과 협력 강화…“현지 맞춤형 PR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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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글로벌이 일본 PR기업 써니사이드업과 한일 크로스보더 PR·마케팅 협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프레인글로벌 제공 국내 PR 컨설팅 기업 프레인글로벌이 일본 PR 기업 써니사이드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한일 양국을 잇는 크로스보더 PR 및 마케팅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써니사이드업은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더드 시장 상장사 써니사이드업그룹의 자회사로, 기업·브랜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의 PR·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양사는 2015년 파트너 PR 에이전시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10년 이상 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레인글로벌과 써니사이드업은 양사의 PR 전문 인력을 투입해 다수의 한일 크로스보더 PR·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대표 사례로는 ▲2017년 글로벌 식품기업 초콜릿 브랜드의 한국 론칭 ▲2019년 일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한국 시장 론칭 ▲2026년 7월 일본 오하요유업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브륄레(BRULEE)’ 한국 시장 론칭 PR 프로젝트 등이 있다. 브륄레 프로젝트의 경우 출시 10일 만에 초기 물량 20만 개가 완판되기도 했다. 프레인글로벌은 최근 식음료, 뷰티, 패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한일 기업 및 브랜드의 상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현지 시장과 소비자,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로컬라이징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이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는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 시장의 트렌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교류를 지속한다. 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미디어 관계, 인플루언서·KOL 마케팅, 론칭 이벤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 각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프레인글로벌 김평기 사장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시장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써니사이드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기업과 브랜드에 각 시장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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