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출근 룩-바캉스 패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 다 있다

1 day ago 8

신세계V 제안 여름 패션 트렌드
멋-편안함 다 잡은 ‘니트 컬렉션’… 한여름에도 부담없는 오피스룩
여성복 보브, 데님 컬렉션 선봬… 스튜디오 톰보이 Y2K 재해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가 길고 무더울 올여름을 위한 옷장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가볍지만 단정한 오피스룩부터 색감과 실루엣을 살린 도심 속 데일리룩,

여행지에 어울리는 Y2K 캐주얼까지 여름의 다양한 순간에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신세계V에서 만나 보자.


차려입은 듯 가볍게, 여름 니트 오피스룩

여름 출근복은 단정함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 한낮에는 덥지만 사무실 안은 냉방이 강하고, 지나치게 편한 옷차림은 격식 있는 인상을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럴 때 여름 니트는 격식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리넨, 코튼, 비스코스 등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늘면서 여름 니트가 한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오피스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델라라나(DELLA LANA)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달 이탈리아산 고급 원사를 사용한 프리미엄 ‘썸머 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썸머 롱 슬리브 니트 풀오버’는 강하게 꼬아 만든 코튼 원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고,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살렸다.

‘썸머 울 브이넥 카디건’은 얇고 가벼운 여름용 울 소재로 제작돼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기 좋다. 여기에 코튼·레이온 혼방 원사를 사용한 ‘썸머 스트레이트 핏 밴딩 팬츠’를 함께 입으면 활동성은 높이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격식과 편안함을 모두 챙기고 싶은 여름 출근길에 어울리는 조합이다.


특별한 장소에서 더 빛나는 Y2K 캐주얼

여행지나 페스티벌처럼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자리에서는 평소보다 과감한 레이어드(겹쳐 입기)와 소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린다.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티셔츠, 니트, 하프 팬츠 등 여름철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캐주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REWIND. REPLAY. NOW.(리와인드. 리플레이. 나우)’를 주제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문화와 스타일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당시의 자유롭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스튜디오 톰보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대표 제품인 ‘후디 레터링 프린트 반팔 티셔츠’는 배색 레터링 디테일과 후드 디자인이 어우러져 톰보이만의 캐주얼한 감성을 담아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세미 크롭 기장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경쾌하게 매치하기 좋으며 트렌디한 무드를 더한다.

함께 선보이는 ‘더블 버튼 밴딩 스트링 팬츠’는 가벼운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여름 시즌 데일리 팬츠로 활용하기 좋고, 넉넉한 포켓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이번 시즌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반다나를 활용한 스타일링도 눈에 띈다. 머리, 벨트 고리, 가방 등에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어 일상복부터 페스티벌 룩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와 데님으로 완성하는 도심 속 데일리룩

여름 옷차림이 단조롭게 느껴질 때는 색감과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여성복 보브(VOICE OF VOICES)는 이달 다채로운 색감을 입힌 여름 아이템과 체형별로 선택할 수 있는 데님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 특유의 청량한 색감을 살린 니트 제품이 대표적이다. 블루, 옐로 등 계절감 있는 색상을 적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넨과 코튼 등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슬리브리스 톱과 베스트 등으로 구성돼 단독으로 입거나 재킷 안 이너로 활용하기 좋다.



조금 더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셋업과 재킷을 활용한 연출도 좋은 선택지다. 리넨 블렌드 베스트와 버뮤다 팬츠 셋업은 단정하면서도 시원한 인상을 주고, 크롭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격식을 갖추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 외에도 배색 라인 집업점퍼, 리브드 슬리브리스 티셔츠 등 가볍게 입기 좋은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보브의 대표 제품인 데님도 한층 다양해졌다. 이번 시즌 공개한 ‘데님 시그니처 핏’은 총 6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취향과 체형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트렌디한 로우라이즈 배기 핏의 ‘딜런’, 다트 디테일로 입체감을 살린 ‘줄리안’, 슬림한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부츠컷 ‘샤를로트’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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