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첫 상장 리츠 31일 일반 청약 [위클리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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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첫 상장 리츠 31일 일반 청약 [위클리 마켓]

입력 : 2026.03.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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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에는 혁신 의료기기 기업이 코스닥시장 문을 두드린다. 하나금융그룹의 첫 상장 리츠도 4월 첫째주 증시 입성 절차를 이어간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3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리센스메디컬은 급속 냉각마취·미세동결입자 약물전달 자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급속 냉각마취 의료기기 '타겟쿨'과 안구 표면 냉각 마취기기 '오큐쿨'을 개발했다.

타겟쿨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과 전 세계 24개국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오큐쿨은 국내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하나오피스리츠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하나오피스리츠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태광타워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하나금융 강남사옥의 경우 2024년 3분기 2820억원에 매입해 2025년 2분기 감정평가액이 3340억원으로 18% 상승했다. 태광타워 역시 매입가가 평당 3326만원으로 중형급 오피스임을 고려해도 인근 시세 4000만원대 대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하나오피스리츠는 5년 평균 6.5%, 10년 평균 7.5%의 목표 배당을 제시했다. 6월 연환산 배당수익률은 8.0%다. 하나오피스리츠는 포트폴리오의 80% 이상을 오피스, 50% 이상을 강남 자산에 투자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음달 2일에는 인벤테라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인벤테라는 의료영상 진단에 사용되는 차세대 MRI 조영제를 개발하는 나노의약품 기업이다. 자체 나노구조체 플랫폼 기반 질환 특이적 조영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근골격계 진단용 조영제 INV-002와 림프관 진단용 조영제 INV-001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상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 제약사 대상 기술이전으로 진단용 나노의약품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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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 혁신 의료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타겟쿨'와 '오큐쿨'을 소개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오피스리츠가 4월 첫째 주에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고, 5년 평균 6.5%, 10년 평균 7.5%의 목표 배당률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인벤테라가 4월 2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나노의약품 기업으로 차세대 MRI 조영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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