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임직원 2200명 이전
그룹 헤드쿼터 건물은 청라국제도시역 앞에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000㎡ 규모로 지어졌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생명보험, 하나펀드서비스, 하나금융티아이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2200여 명은 9월부터 이곳으로 이전한다.
하나금융 청라 이전은 2012년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첫발을 뗐다. 2017년 1단계로 통합데이터센터를, 2019년 2단계로 하나글로벌캠퍼스(인재개발원)를 지었다.
인천경제청은 하나드림타운 1∼3단계 사업에 따라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는 하나금융그룹 직원은 모두 4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발판으로 청라를 핀테크, 블록체인 등 첨단 금융산업이 집적된 글로벌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육성해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대행(차장)은 “하나드림타운이 한국 금융이 세계의 중심에 서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day ago
3






![[공기업 감동경영/기고] 김영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획경영본부장 “빈 점포, 상권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7/134001012.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