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생활밀착형 금융상품인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 만보기 적금은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자는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용 금리는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기본금리가 연 1.0%, 우대금리가 최대 연 3.5%다. 우대금리 상세 내용은 마케팅 동의 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가입자가 첫 예·적금 거래 시 연 1.0%, 가입자가 걸음 수 60만 보 이상을 채울 시 연 2.0%다.
가입자는 100일 동안 하루 약 6000보를 걸으면 60만 보를 달성할 수 있다. 토스 앱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걸음 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고객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상품을 준비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손님의 일상 속 건강 관리와 금융 혜택을 접목한 손님 참여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협업 확대를 통해 손님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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