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96명 응급실 실려와…낮 최고 39도 ‘살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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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하루에 96명 응급실 실려와…낮 최고 39도 ‘살인 더위’ [연합뉴스] 오늘은 전국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응급실로 이송되는 환자도 늘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됐다. 강원지역과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으로, 당분간 최고기온이 평년(28~33도)을 웃돌겠다.이날 오전 5시 기준 아침 기온도 △서울 26.5도 △인천 27.1도 △수원 24.5도 △춘천 24.6도 △강릉 27.1도 △청주 26.3도 △대전 25.0도 △전주 26.4도 △광주 26.6도 △제주 26.8도 △대구 27.0도 △부산 28.6도 △울산 25.9도 △창원 27.5도 등으로 평년 대비 높았다.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온열질환자도 증가세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96명으로 집계됐다.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포착된 질환자는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총 188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14명이다.행안부는 전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폭염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폭염 중대본 2단계 가동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자, 지난 2018년 폭염이 재난에 포함된 이후 두 번째다. 전날 오후 4시에는 전국 228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24개 구역에 내려졌고, 폭염경보는 154개 구역, 폭염주의보는 50개 구역에서 발효 중이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전국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온열질환자로 응급실에 이송되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폭염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1일 하루에만 96명이 발생하며, 누적 사망자는 총 14명에 이른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0도 육박 살인 더위에 응급실 환자 '폭증'...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 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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