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윤경이 셀프 헤메스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하윤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으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았다. 하윤경은 영화제에 대해 "꼭 한 번 가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윤경은 매니저에게 "영화제 가는 게 내 힐링이다. 오늘도 헤어 메이크업 한다고 했다. 오랜만에 한다. 회사 들어가기 전에는 한 5년 정도 혼자 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잘하신다"라며 하윤경의 셀프 헤어, 메이크업을 칭찬했다.
하윤경의 매니저는 "예전에 혼자 했던 것도 있고 워낙 잘해서 의상도 잘 입는다. 간단한 스케줄의 경우에는 본인이 스스로 헤메스를 다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윤경은 "출장하고 하면 비싸다"라며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하윤경은 가방만 두 개에 쇼핑백 하나까지 챙겨왔고, 그의 차에는 각종 약과 촬영 아이템이 한 가득이었다. 하윤경은 "이것도 많이 줄였다. 예전에는 전문가용 메이크업 박스도 갖고 다녔다. 캐리어랑. 이제 어엿한 연예인이 돼 버려서 카니발도 타고 다닌다"라며 뿌듯해했다.
무명 시절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다고 말한 하윤경은 "그때는 힘든 줄 몰랐다. 재밌지는 않았다. 독기였다. 내가 혼자 다 해서 완벽하게 해내야지 하면서 어린 마음에 했다. 당연히 이거는 무명 배우가 겪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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