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직접 셀프 헤메스까지 "5년 홀로 활동..독기였다" [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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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배우 하윤경이 셀프 헤메스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하윤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으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았다. 하윤경은 영화제에 대해 "꼭 한 번 가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하윤경은 매니저에게 "영화제 가는 게 내 힐링이다. 오늘도 헤어 메이크업 한다고 했다. 오랜만에 한다. 회사 들어가기 전에는 한 5년 정도 혼자 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잘하신다"라며 하윤경의 셀프 헤어, 메이크업을 칭찬했다.

하윤경의 매니저는 "예전에 혼자 했던 것도 있고 워낙 잘해서 의상도 잘 입는다. 간단한 스케줄의 경우에는 본인이 스스로 헤메스를 다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윤경은 "출장하고 하면 비싸다"라며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하윤경은 가방만 두 개에 쇼핑백 하나까지 챙겨왔고, 그의 차에는 각종 약과 촬영 아이템이 한 가득이었다. 하윤경은 "이것도 많이 줄였다. 예전에는 전문가용 메이크업 박스도 갖고 다녔다. 캐리어랑. 이제 어엿한 연예인이 돼 버려서 카니발도 타고 다닌다"라며 뿌듯해했다.

무명 시절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다고 말한 하윤경은 "그때는 힘든 줄 몰랐다. 재밌지는 않았다. 독기였다. 내가 혼자 다 해서 완벽하게 해내야지 하면서 어린 마음에 했다. 당연히 이거는 무명 배우가 겪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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