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어디까지 오를거야”...기관·외국인 러브콜에 6%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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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어디까지 오를거야”...기관·외국인 러브콜에 6%대 급등

업데이트 : 2026.05.04 10:11 닫기

SK하이닉스 136만 돌파
삼성전자도 22만선 안착
외국인 1조 넘게 순매수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장보다 5.75%(7만4000원) 오른 136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6만7000원까지 오르며 지난달 28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132만8000원)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4%(4500원) 상승한 2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를 밀어올린 건 노동절 연휴(5월 1일) 기간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국내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 휴장한 사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지난달 30일과 1일 각각 2.26%, 0.87% 올랐고, 이틀치 상승분이 이날 한꺼번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제3국 선박 구출을 위한 작전 개시를 공식화했다. 미·이란 간 협상 타결 기대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 상승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99억원, 6842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1조623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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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한국거래소에서 강세를 보이며, SK하이닉스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노동절 연휴 기간 뉴욕증시의 기술주 강세가 영향 미친 것으로 보이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최근 이틀간 상승한 것이 반영되고 있다.

코스피는 미·이란 간 협상 타결 기대감 속에 전 거래일 대비 2.5% 상승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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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000660, KOSPI

    1,362,000
    + 5.91%
    (05.04 09:57)
  • 삼성전자 005930, KOSPI

    225,500
    + 2.27%
    (05.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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