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탱’, 음반 차트 1위…상큼 한도 초과 서머송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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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Lemon Tang’(레몬탱)으로 컴백하며 올여름을 겨냥한 청량 서머송으로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일 발매된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난 2월 공개된 ‘RUDE!’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여름의 계절감을 담은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호평을 얻으며 한터차트와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청량한 여름 감성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일본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해변, 레몬 농장을 배경으로 촬영돼 하츠투하츠만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화려한 퍼포먼스,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같은 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토크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신곡 ‘Lemon Tang’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청량곡”, “오키나와 배경이 너무 예쁘다”, “하츠투하츠 비주얼 물올랐다”, “레몬탱 중독성 강하다”,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KBS1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했으며,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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