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함에 따라, 증권업계는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친 카지노 및 의류 등 인바운드 수혜 소비재 종목의 투자 매력도에 주목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월간 카드 소비액
첫 2조 돌파…"카지노·의류주 대안"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인바운드(방한 외국인 관광객) 소비재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백화점주 뿐만 아니라 그간 주가가 부진하던 카지노주와 의류주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입국자는 195만 명으로 역대 5월 중 최다를 기록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 관광객이 56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월간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지인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환율, K컬처 확산 등과 함께 중국의 반일 감정 반사 수혜가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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