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우완 오브라이언, 마침내 별 달았다...올스타 대체 선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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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우완 오브라이언, 마침내 별 달았다...올스타 대체 선수 선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올스타에 뽑혔다.

오브라이언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공개한 올스타 추가 선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오브라이언은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36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72,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22개의 세이브 기록하며 WHIP 1.156, 2피홈런 12볼넷 35탈삼진 기록했다.

오브라이언이 올스타에 뽑혔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오브라이언이 올스타에 뽑혔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지난 시즌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로 자리잡은 그는 이번 시즌도 그 활약을 이어갔고, 생애 첫 올스타 선발로 보상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브라이언과 함께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피츠버그), 헤수스 루자도(필라델피아)를 내셔널리그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 이들은 올스타 게임 등판을 포기한 제이콥 미즈오로스키(밀워키) 맥스 마이어(마이애미) 폴 스킨스(피츠버그)를 대신한다.

또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윌슨 콘트레라스가 블라디미르 게레로(토론토)를 대신해 선발됐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의 선발 1루수는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맡는다.

[미니애폴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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