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외국인 관광객에 10월 24일까지 ‘인천~제주’ 항공권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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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한국공항공사, 외국인 관광객에 10월 24일까지 ‘인천~제주’ 항공권 무료 제공 입력 : 2026.07.30 15:4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본·대만·홍콩 관광객 대상제주항공에서 프로모션 진행지역 경제·공항 매출 확대 기대 제주국제공항 전경.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지방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10월 24일까지 일본·대만·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제주’ 항공권 무료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지방공항 간 직항노선 확대’ 실행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공사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입국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 가운데 81.7%가 수도권에 집중되자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공사는 국내에 입국한 일본·대만·홍콩인 여객 중 희망자에 한해 편성된 1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제주’ 노선의 편도 또는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일본·대만·홍콩에 별도의 홈페이지를 둔 제주항공을 통해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공사는 인천~제주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제주항공 내·외부 채널을 활용한 노선 홍보에 필요한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외국인 관광객 등 제주공항 방문 수요가 늘면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항 내 상업시설 매출, 임대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여행 활성화와 인천~제주 노선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방공항 활성화와 인바운드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일본·대만·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10월 24일까지 인천~제주 무료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편성된 1억 원 소진 시까지 해당 노선의 편도 및 왕복 항공권을 제공합니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제주공항 방문 수요 증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노선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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