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신용보증기금, 씨엔티테크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잇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2026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KICXUP 챌린지&로컬)' 참여 기업을 오는 18일 오전 8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초 12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공고기간 연장에 대한 참여희망 기업들의 의사를 반영해 기간을 연장했다.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KICXUP)'은 전국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대중견기업(수요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요기업이 직접 과제를 제시하는 기존의 '킥스업 챌린지(Top-down)'에 더해, 지역 산업단지 현안을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킥스업 로컬(Bottom-up)' 트랙을 하나의 모집 절차로 통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트랙별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트랙 1 킥스업 챌린지는 교보생명, 네이버클라우드, 폴라리스오피스, 한국케이블텔레콤, NH농협은행, 씰링크 등 6개 대표 수요기업이 자사 현안을 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 7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기술 수요 분야는 △보험·헬스케어(교보생명) △AI·클라우드(네이버클라우드) △AI·데이터(폴라리스오피스) △통신·ICT·IoT(한국케이블텔레콤) △AI·금융(NH농협은행) △AI·제조(씰링크) 등이다. 트랙 2 킥스업 로컬은 국가산업단지 내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팀(컨소시엄)을 이뤄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상향식 프로그램으로 4개 컨소시엄 내외를 선발한다. △동남권(기계·방산) △충청권(반도체·바이오) △대경권(로봇·반도체) △호남권(에너지·미래모빌리티) 등 권역별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하 법인 및 예비창업자(대학·연구기관 포함)다. 단,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로봇·AI 빅데이터 등 '초격차 10대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은 업력 10년 이하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스케일업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기술검증(PoC) 지원금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IR 고도화 △투자유치 및 팁스(TIPS) 연계 △신용보증기금 보증·투자 지원 △KICXUP 서울 사무공간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오는 9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씨엔티테크,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접수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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