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대학생 멘토링 ‘위피스쿨 17기’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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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한국서부발전, 대학생 멘토링 ‘위피스쿨 17기’ 성황리에 마쳤다 9년간 1836명 지원, 한국서부발전 대표 사회공헌 사업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서부공감 위피스쿨 17기’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들과 지역 초등학생 멘티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대표 이정복)이 주최하고 (사)한국메타교육협회(대표 구용남)가 주관하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서부공감 위피스쿨 17기’가 지난 14일 2주간의 대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위피스쿨은 IT 기술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지방 청소년에게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공헌 모델로 꼽힌다.‘AI와 더불어 성장하는 스마트 멘토링’을 주제로 열린 이번 17기는 최신 AI 디지털 디바이스를 전격 도입해 미래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 멘티 전원에게 디바이스를 지급해 지식 전달 위주에서 벗어나 ▲AI 디지털북 만들기 및 AI 활용 의료기기 설계 ▲신재생 에너지 과학적 탐구 설계 ▲창의적 문제 해결 워크숍 등 활동 중심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2017년 시작된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한국서부발전 사업장 소재지 청소년을 위한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208명의 대학생 멘토와 1836명의 지역 청소년 멘티가 참여했다. ‘서부공감 위피스쿨 17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은 대학생 멘토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이번 17기 수료식에서는 대학생 멘토 8명과 지역 초등학생 멘티 42명이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방학 2주간 AI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멘토의 전공과 멘티의 수준·관심사에 맞춘 교육을 실시했으며, 멘토들은 자신만의 진로 탐색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멘티와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실내 학습 외에도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AI 에듀테크 특강’ 1부에서는 최신 AI 기술 동향과 미래 학습법을 다뤘고, 2부 ‘진로 콘서트’에서는 멘토들이 학습 노하우를 공유해 멘티와 학부모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7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대전 유성구 소재)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첨단 교육과 감성적 유대감을 결합한 멘토링 효과를 극대화했다.한국서부발전 관계자는 “위피스쿨은 지난 9년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1836명 멘티의 꿈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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