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말은 바로 나" K리그 달구는 겁 없는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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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19살 축구천재 야말을 기억하시죠. 우리나라에서도 10대 고등학생 선수들이 프로축구 무대를 뒤흔들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규연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 역습 상황에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한 선수가 곧이어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릅니다. K리그2 서울 이랜드의 17살 신예 공격수 안주완입니다. 지난 3월 만 16세 나이로 프로에 데뷔한 안주완은 지난 24일 터뜨린 데뷔골로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됐습니다. 리그의 역사를 새로 쓰며 혜성처럼 등장했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천진난만한 10대 입니다.▶ 인터뷰 : 안주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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