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박민식 단일화 땐 한쪽 지지층 이탈…할 이유 없어”[정치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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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두 후보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나온다”며 “시너지가 안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국민의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무소속)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단일화가 굉장히 어렵다”며 “양측의 지지층이 좀 상이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두 후보의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확 떨어진다”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가상 양자 대결을 한동훈으로, 박민식으로 붙이면 두 후보(한 전 대표, 박 전 장관)가 30%대에 머문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두 후보의 단일화가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박 전 장관을 지지하는 층은 강경 보수층”이라며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층은 합리적 보수층, 중도층, 어쩌면 민주당의 연성 지지층인데, 거기에는 ‘국민의힘 심판’ 의지가 들어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보수 재건을 넣은 한 전 대표를 지지하기 때문에 단일화하게 되면 어느 쪽이 떨어져 나가게 돼 있는 것”이라며 “굳이 (단일화를)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한지아 의원 등 친한계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박 전 의원은 “서로가 주장하는 정당성이 다른 것”이라며 “(지도부가) 무슨 조치를 어떻게 취할지는 모르겠는데, 윤리위로 보내서 징계한다면 선거 상황에서도 적전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의원은 “한 의원이나 진종오 의원이나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가 부당했기 때문에 우리가 한동훈을 지지하는 건 정당하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당권파 입장에선 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인데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건 명백한 해당 행위(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누워서 침 뱉기인 게 장 대표의 정치력이나 리더십의 한계”라고 덧붙였다.함께 출연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잠들고 있던 샤이를 깨우는 게 공소 취소”라고 했다.

배 연구소장은 “대통령이 만약 이 수사에 대해 억울하다면 재판으로 소명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국정을 잘하면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사면 복권 이게 대한민국 법에 있는 것인데, 사면 복권을 받으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만약 법을 없애려고 하면 엄청난 위기 상황이 올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무능력해서, 무기력해서 못 막는다고 하더라도 국민이 저항할 것”이라고 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민주당)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박 전 의원은 “공소 취소와 관련된 논란의 여파일 수도 있고 한동훈 효과도 일부 있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사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시정에 대한 심판론이 있었다”며 “전재수 후보나 민주당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야 할 구도”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구도가 싹 사라지고 한동훈과 전재수 이런 구도가 초반에 조금 형성됐다”며 “그것은 전재수 후보 측의 실책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굳이 한 전 대표를 거론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결국 박형준 시정에 대한 평가, 누가 대안인가 구도로 복귀를 빨리 하는 게 중요하다”며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 같은 악재를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보수층 중에서 이번 선거를 포기하고 투표를 안 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꽤 있다”며 “그런데 이렇게까지 나오면 그 사람들이 행동하는 유권자로 변화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총선보다 낮은데, 그러면 그 작은 차이가 결과를 가를 수 있다”며 “때문에 굉장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5월 6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 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 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

▷ 조동주: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시고 이제 주제로 들어가 볼 텐데요. 첫 번째 현안 뭔지 한번 화면 함께 보실까요? 당권파-친한계 또 붙었다. 왼쪽이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른쪽이 이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한지아 의원의 모습입니다. 네 이제 장동혁 대표가 한지아 의원이 4일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해서 격려 응원 방문을 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이러면서 사실상 징계를 시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지아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다니겠다. 이러면서 이제 계속 한동훈 전 대표를 돕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정말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거를 징계까지 할 것인지 뭐 이제 이거에 대한 여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뭐 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뭐 사실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잖아요. 저는 진종오 의원 사례도 그랬고 이제 몇 명 친한계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도우러 갈 때마다 이렇게 징계를 시사하는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 박원석: 이게 서로가 주장하는 정당성이 다른 거고. 두 개의 정당성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내에 양립하고 있는 거죠. 지금 한지아 의원이나 또 진종오 의원이나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한동훈에 대한 제명 징계가 부당했다 때문에 우리가 한동훈을 지지하는 건 그리고 한동훈이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고 얘기하는데 우리 후보를 지지하는 거고 정당하다 하려면 해라 뭐 이런 거고요. 장동혁 대표는 당권파 입장에서는 어찌 됐건 간에 지금은 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인데 거기를 지원하는 건 명백한 해당 행위다. 무슨 조치를 어떻게 취할지는 모르겠는데 윤리위로 보내가지고 징계를 한다면 선거 상황에서도 적전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죠. 그 자중 질환을 노출하는 거고 결국에는 누워서 침 뱉긴 게 장동혁 대표 정치력이나 리더십의 한계예요 저게. 그렇지 않습니까? 그걸 드러내는 건데 이번 주 토요일 날 당장 이제 개소식이래요.

▷ 조동주: 네 그렇더라고요.

▶ 박원석: 시간도 같아요. 박민식 후보도 2시에.

▷ 조동주: 아이고 둘 다 같이 2시야.

▶ 박원석: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아마 중앙당에 무슨 친한계 의원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해당 지역에 시·구 의원들 후보. 그런 원심력이 생기면 큰일 나잖아요. 그래서 그걸 묶어두려고 아마 같은 시간대에 때린 것 같은데 그러니까 누가 어디로 가는지가 대비되겠죠. 장동혁 대표하고 당 지도부나 또 부산 지역의 많은 의원들이 박민식 장관 개소식에 갈 텐데 일부는 같은 시간에 열리는 한동훈 후보 개소식에 간다.

▷ 조동주: 같은 국민의힘인데.

▶ 박원석: 기묘한 장면입니다.

▷ 조동주: 이게 근데 참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북갑 출마를 이제 나온 상황에서 친한계 의원에 대해서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에 입성하는 게 이제 본인들의 정치적 운명이 걸려 있으니 사력을 다할 텐데. 한지아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친한계 의원들도 이제 앞으로 대대적으로 한동훈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이런 거에 대해서 다 징계를 때려버리면 사실상 선거를 이기겠다는 마음이 아닌 것인데. 이게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보세요.

▶ 배종찬: 그런데 또 징계를 안 할 수도 없는 게, 그러면 버젓이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데 박민식을 응원하지 않고 한동훈을 응원한다.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아수라장 콩가루 집안이 된 거야. 이게 인절미가 된 거예요. 인절미 나쁘다는 거 아니고

▷ 조동주: 인절미 맛있는데.

▶ 배종찬: 이제 상인회에서 연락이 와요. 정부해가 또 유명 유튜브니까.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장탄식이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장·한 갈등 다 예상했던 거잖아요.

▷ 조동주: 계속돼 왔던 거죠.

▶ 배종찬: 그러니까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당위적으로 보면 이런 싸움을 왜 해 서로 그냥 이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당 내에서 됐을 일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일은 벌어진 거예요. 그리고 한지아가 됐든 누가 됐든 간에 저는 징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이거는 징계 피하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응원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여하튼 간에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당위적으로 현실적으로는 징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제 한지아가 맞이해야 될 것은 일단은 축출 당해가지고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무소속이 되느냐, 아니면 자기가 그냥 뛰쳐나가서 이른바 국회의원 배지를 그냥 떨어뜨리느냐 이걸 던져버리느냐. 여하튼 저하튼 가부간에 결정을 해야 돼요. 아니면 징계를 당할 것이고 당원권 정지가 됐든 뭔가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고 제명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요즘 뭐 제명이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아니면 자기가 그냥 박차고 나가서 나는 앞으로 임기도 이제 국회의원 임기 2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나는 고 한동훈 하겠다. 한동훈 고 하겠다. 그 결단을 내려야 될 것 같아요.

▷ 조동주: 사실 현실적으로 지금 배지를 달고 있는 의원들이 배지를 떼고 한동훈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사실 배지를 유지하면서 계속 도울 텐데, 이제 그런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진짜 징계를 때려버리면 이건 사실상 자중질환을 불가피하니까. 사실 지방선거 전까지는 이렇게 엄포만 놓고 안 하는 형국으로 가지 않을까요?

▶ 박원석: 범퍼만 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회부를 할 수 있겠죠. 징계 결정은 지방선거 뒤로 미루고 지방선거 전에 징계 결정을 한다는 거는 당 내부가 또 이제 여러 가지 자중질환에 휩싸이고 잡음이 커질 테니까 저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어찌 됐든 간에 저게 선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보기가 어려운 거죠. 그런데다가 어제 박민식 장관 선출돼 가지고 일성이 꿈 깨라 단일화.

▷ 조동주: 단일화는 제로

▶ 박원석: 근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 얘기도 아니 박민식 후보하고 단일화를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 사람 윤어게인인데. 단일화하면 오히려 우리가 보수 재건·혁신 내건 가치가 빗발하고 한동안 표 떨어진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3자 구도로 가서 보수 지지층의 지지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기를. 양쪽 다 기대하면서 각자 도생하는 길로 가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민주당이 약하면 모르겠어요. 그런데 북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한 40% 가까이 나와요. 그리고 여론조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지금 하정우 후보가 좀 앞서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저렇게 각자 도생으로 가면 결과는 뻔해요. 못 이겨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인지도 어떤 인물값 이런 것으로 인해서 일종의 밴드웨건 선거에서 우리 선거 전문가가 계신데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는데. 그 효과를 기대하려면 초기에 차이를 벌려야 돼요. 근데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차이가 안 나타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 저게 어떻게 될까 굉장히 궁금해요.

▷ 조동주: 사실 아까 판세에 대해서 이제 뒤에서 이제 더 자세하게 다룰 텐데. 일단은 이제 지금은 장동혁 대표와 관련해서 좀 더 얘기를 해 보면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지난주에 부산도 가고 대구도 가고 하면서 드디어 지방 선거에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는 사실 또 별다른 행보가 없어요. 정청래 대표는 경기 북부도 가고 막 축구장도 가고 막 여기저기 막 계속 종횡무진하고 있는데 장 대표는 추경호·박형준 캠프 이후로는 이제 특히 오세훈 시장 캠프나 이런 데서 별다른 러브콜은 없는 상황이에요.

▶ 배종찬: 아니 장동혁 대표가 정부해를 보고 있는 거야.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하나도 도움 안 된다. 다녀봐야 그걸 알고서 지금 부산에 갔는데도 조경태 의원이랑 파장이 났잖아요.

▷ 조동주: 지지자랑 설전이 있었어.

▶ 배종찬: 그렇잖아요. 사단이 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다니면 안 돼.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중앙당에서 여의도에서 국회에서 계속 그것만 해야 돼요. 공소 취소 그 이야기만 해야 돼. 선거 기간 내내. 다니지 마.

▷ 조동주: 아 다니지 말고.

▶ 배종찬: 고향만 왔다 갔다 해. 보령 왔다 갔다 하고. 그러니까 지금 도움이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후보들이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섀도우 어시스턴스. 그러니까 그림자 지원을 해야 돼. 계속해서 누가 어떻고 저떻고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공주·부여 청양에서 공천이 이런 것도 일절 관여하지 마. 본인은 계속 공소 취소만 이야기하면 돼요. 이게 공소 취소가 꽤 크거든. 이런 거는 왜냐하면 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장동혁입니다. 공소 취소로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망가뜨릴 겁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답하십시오. 이것만 해야 돼. 하루 종일 이것만 해야 돼. 이것만 해야 돼. 딴 이야기할 필요 없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아니 이제 우리가 부산 북갑 이야기했지만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장동혁 대표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다 뻔하죠. 근데 지금 한이 맺혀 있는 거예요. 서로 한동훈 대표는 장동혁에게 장동혁은 한동훈에게. 이거 털어 안 내면요, 콩가루 집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털어내야 되는데 지금 계속 부딪히는 거야. 그러니까 일절 우리가 그렇잖아요. 뭔가 답이 안 나오는, 답 나올까? 답이 안 나와요. 이거는 아무리 물어봐도 우리 박원석 전 의원 정치 천재잖아요. 정치 천재도 해결 못 해 이거는 답이 안 나오는 거는 이야기 안 하는 게 나아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오로지 그 이야기만 하고. 그냥 뭐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단일화도 안 돼. 부산 북갑은 한지아가 돕든 진종오가 돕든. 그러니까 이제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그냥 부산 북갑 유권자들이 결정하면 돼요. 하정우가 조금 치고 올라오면 이거는 보수는 어려워지는 거고 또 하정우도 지금 삐그덕 대네. 그러니까 AI도 이용을 안 하는 거야.

▷ 조동주: 한번 이따가 그 부분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가 지금 또 하나의 남은 과제가 재보궐 공천. 지금 이제 사실 14곳 중에서 국민의힘은 이제 정진석을 할지 말지 이것만 이제 사실상 남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을 국회의원 공천을 하느냐 마느냐 이거를 두고 이제 정진석 전 의원 쪽에서는 추경호도 했는데 나는 왜 안 되냐? 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는 거고 그런데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경선을 통해서 선출된 거고 이건 전략 공천이니까 조금 종류가 다르기는 한데. 장동혁 대표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무슨 의미로 보십니까?

▶ 박원석: 뭐 하기 어렵다 이런 얘기로 보이죠. 그것만큼은. 그런데 이제 공천 안 하면 무소속 출마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진석 지금 실장이.

▷ 조동주: 그 지역에서 오래 했죠. 정치를

▶ 박원석: 그런데 정진석 무소속으로 나오면 효과는 마찬가지예요. 결국에 국민의힘 그 언저리는 달라지는 게 없구나. 후안무치하구나. 그러니까 사실은 저게 정상적인 정당이면 누구라도 나서서 말려서 주저앉혀야죠. 당신 5선 했고 국회 부의장까지 했는데 지금 선당후사 해야지 무슨 얘기냐 억울해도 좀 참아라. 2년 뒤에 또 총선이고 등등 여러 가지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 누구도 그런 권위가 없어요. 너는 뭐 나보다 나은 게 뭐 있냐? 정진석 부의장 논리가 그거 아니에요? 아니 추경호도 똥 묻었는데 왜 나한테 겨 묻었다고 뭐라고 그래 이런 거 아니에요 지금. 완전 팀킬이에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 저거 말릴 의지도 없고 말릴 능력도 없고 그렇게 되면 사실상 정진석 공천한 거나 비스무리한 효과가 나올 거고 정진석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용, 이진숙, 김태규 다 문제예요. 다 찐윤 공천. 다 윤어게인 공천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정진석한테 가려져 가지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 하고 있지만, 결국 국민의힘이 전윤 선언문까지 의원들이 썼지만 다 찢었다 써놓고 나서 지금 이걸

▷ 조동주: 그러게 진짜 그거 다 잊혀진 것 같네요.

▶ 박원석: 증명하는 거라고 보고요. 김태흠 지사가 저렇게 막 배수진까지 치는 이유도 그거예요. 자기 선거가 일단 망하거든 같은 충남이기 때문에. 저게 어쨌든 충남 선거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기가 자기 부친까지 해가지고 40년 동안 한 영지 같은 데라고 왜 저렇게 나오나 이런 얘기 안 듣겠어요? 그래서 저는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공천까지 주지는 못할 텐데, 만약 정진석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효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 조동주: 그럼 이제 공천을 안 주는. 시작 시에 공천을 안 주고 무소속 출마를 하도록 하되, 후보를 굉장히 약한 후보를 내서.

▶ 박원석: 우회상장이죠.

▷ 조동주: 우회상장. 그런 식으로 사실상 당선 가능성을 조금은 더 열어주는.

▶ 박원석: 게다가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어제 뭐라고 그랬냐면, 하남갑의 이용 후보 얘기를 물어보니까 유승민 전 의원하고 경쟁력 조사를 넣었는데 이용이 면접 점수도 여론조사도 앞서더라. 그걸 그대로 공주·부여 청약에 갖다 집어넣으면 정진석이 경쟁력은 더 있다. 이런 얘기예요. 사돈을 주고 싶은 거지.

▷ 조동주: 그렇지 거기 또 이제 진짜 사돈 관계잖아요.

▶ 박원석: 눈치가 보여요. 당 내부 눈치도 보이고 유권자들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명시적으로 공천 안 할 것 같은데, 사실상 우회상장을 시도하지 않나 이렇게 전망합니다.

▶ 배종찬: 저는 지금 코스피가 7천을 돌파했기 때문에 바로 상장이에요. 가상이에요. 가상인 이유는 첫 번째로 뭐냐면 정진석 출마입니다. 다른 사람이 없어, 대안 부재예요. 왜냐하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아니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 받은 추경호는 되고 왜 나는 안 돼요? 이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일보 기자 출신이잖아요. 딱 태세를 본 거예요. 나 말고 누가 있어? 지금 무슨 윤형선인가 그 사람을 성남에 있는 사람을 내려 보내서 이제 이야기 검토 중인 것 같은데 여의도연구원에서 이게 조사 돌려보면 정진석 말고는 안 돼요. 말은 안 되지 윤어게인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진석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내일 결정이잖아요. 이게 뭐 사돈이 아니라 사돈의 팔촌이라도

▷ 조동주: 그러니까 공천을 할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 배종찬: 예. 공천해요. 이거 박덕흠이 다른 결정 내릴 수가 없어요. 이거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발언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 정진석이 나가는데 왜 이렇게 지금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후보가 난리법석이냐. 왜냐하면 공주·부여·청양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 정진석이 나오면서 공주시장·부여시장·청양군수도 이제 청신호가 켜져서. 정진석? 진석이 형 도움 되지. 기초의원 또 광역의원까지. 근데 여러분들 충남 선거는 어디가 제일 중요한지 아세요? 천안 아산이야 인구가 제일 많아요. 여기가 인구가 거의 절반 가까이. 그러니까 예전에 양승조도 지역구가 천안이니까 충남지사 되는 거야. 그런데 박수현이 지금 공주·부여·청양인데 천안 아산 믿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천안 아산에서 제일 중요한데 뭐 정진석? 윤어게인? 야 나 투표 안 하려고 그러는데 투표할 거야 이 상황인 거죠. 그러면 김태흠 탈당하는데 탈당 못 해. 무조건 나가야 돼. 이 양반도 근데 나가는데 이렇게 살짝 오세훈 시장처럼 깔아줘야 천안 아산에서 분노가 좀 잦아들어요. 그래도 김태형은 그때도 좀 반대하지 않는 기함을 토하지 않았냐 안 된다고. 그건 우리가 인정해 줘야지. 이걸 노리는 거죠.

▷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다룰 주제가 많으니까요.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전에 아직 좋아요·구독·알림 설정 안 누르신 분들 화면 한 번만 누르시면 되니까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주제 한번 열어볼게요. 국힘 내부자도 권유한 한동훈과 단일화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박민식 후보 오른쪽에 한동훈 후보인데. 그 장동혁 대표의 특보단장이죠. 국민의힘의 김대식 의원이 부산 북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일화를 해야 한다 이렇게 장 대표한테 얘기를 했고 돌아가는 분위기도 말했는데 이제 충청도 양반이라 경청만 하더라 이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의 이런 측근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후보가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라면 사실 뭐 당위성들은 다 아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제 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죠 뭐 부산에서. 그런데 사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만약에 단일화를 하면 한동훈 전 대표로나 박민식 장관이 이길 수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게 해서 만약 설령 한동훈으로 단일화가 돼서, 한동훈이 살아서 국회로 돌아와서 자신을 공격할 걸 생각하면 차라리 북갑울 지는 게 본인한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기도 하고요.

▶ 박원석: 그렇다고 봐야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도 저 단일화가 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 양측의 지지층이 좀 상이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두 후보의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나와요. 그보다 확 떨어집니다. 두 후보 다 20 몇 퍼센트 받거나 혹은 두 후보를 합치면 50%가 넘는 경우들이 있어요 여론조사가. 그런데 하정우 후보하고 가상 양자 대결을 두 가지 경우의 수로 한동훈의 수로 박민식으로 붙이면 두 후보가 30%대에 머물러요. 이 얘기는 그게 온전히 안 담긴다는 겁니다. 단일화를 했을 때 시너지가 안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전통적인 국민의힘에 강경 보수층이 지지를 한다면,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좀 합리적 보수층 더하기 어쩌면 중도층 어쩌면 민주당의 연성 지지층 거기에는 이제 국힘 심판 이 의지가 들어가 있는. 그래서 보수 재건을 넣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기 때문에 이게 단일화를 하게 되면 어느 쪽이 떨어져 나가게 돼 있는 거죠. 그게 여론 조사상 수치에 일정하게 보인다 그러면 시너지가 안 나는 거예요. 그러면 굳이 해야 될 이유가 없는데다가 아니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박민식 후보가 그냥 접어주면 모를까 보수 재건을 걸고 내가 여기서 당선돼 가지고 대권 발판으로 나아가겠다 이러고 출마했는데 마주 앉아 가지고 더군다나 윤어게인 후보 비슷하잖아요 박민식 후보가. 자기 2년 치 페이스북도 지웠다며.

▷ 조동주: 그런가요? 과거 삭제 들어갔나요?

▶ 박원석: 그런데 그런 후보하고 마주 앉아서 룰 협상하고 밀당하고 여론조사로 경선하고 이러면 한동훈의 출마의 취미, 한동훈의 출마의 의미. 이게 다 희석화돼 버리고 지지층이 떨어져 나가요. 설사 쥐더라도 한동훈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저 단일화가 쉽지는 않고 결국 보수층 민심이 어느 한쪽으로 될 사람 쪽으로 몰리는

▷ 조동주: 막판 가면 몰릴 것이다.

▶ 박원석: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 특히 한동훈 후보 쪽은 그 효과를 기대하고 있을 텐데 그러려면, 빨리 유의미한 차이를 벌려서 2강 구도로 들어가야 된다. 그런데 어떤 여론조사는 2강인데 어떤 여론조사는 여전히 2중이에요. 이게 한동훈 후보 측이 전략적으로 지금 타이밍에 뭐가 필요한지 좀 고민을 깊게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 조동주: 네 안 그래도 이제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여드리면서 이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부산 MBC가 이제 의뢰하고 한길리서치가 1일에서 3일 동안 북구 주민 천 명을 상대로 이제 조사를 한 내용입니다. 하정우 34.3%, 박민식 21.5%, 한동훈 33.5%. 이렇게 해서 이제 말씀하신 대로 하정우·한동훈이 양강에, 박민식이 1중. 이런 구도인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물론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박 전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한테 오차 범위로 앞서는 결과도 있고 해서 막 뒤치락엎치락 하는 이런 구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경향성상으로 보면 저게 가장 최신 여론조사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좀 치고 올라오는 상황인 것 같은 기류는 분명히 좀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여론조사 전문가신데.

▶ 배종찬: 그렇죠, 이제 한동훈 쪽으로 모여드는 것은 한동훈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그동안 부산에 뭔가 거물이 없었거든. 그러니까 부산에 부산 출신의 대선 후보. 부산에 연고는 없다 하더라도 이게 적중하는 거예요. 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제명당했잖아요. 제명당했기 때문에 뭔가 서사가 만들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보는 또는 평가하는 차원 자체가 다른 거예요.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이번 부산 북갑 선거는 단일화는 없어요. 단일화는 절대 안 됩니다. 두 번째는

▷ 조동주: 안 된다고 라고 확신하시는군요.

▶ 배종찬: 그러니까요. 제가 무슨 정부해 대충 얼렁뚱땅 출연하는 거 아니잖아요. 확신을 가지고서. 그다음에 두 번째, 여기는 단일화는 없는데 차별화는 있다. 그러니까 유권자의 차별화가 있을 것이다. 유권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하정우냐 한동훈이냐 박민식이냐.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 하나 봅니다. 앞으로 이 후보가 대선까지 갈 거냐 말 거냐 그것만 봐요. 다른 거 안 봐요. 이게 왜냐하면 부산 북갑의 특징은 전재수를 왜 키워주느냐. 전재수가 그냥 지역구 국회의원 그럼 선택 안 했어 아 이 사람이 부산 시장 뚫고 대선도 갈 수 있겠네.

▷ 조동주: 큰 인물이 될 사람이구나.

▶ 배종찬: 그렇지. 그걸 보는 거야. 조동주 큰 인물 될 거야.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걸 보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는 뭐냐 하면 유권자들이 기저가 그대로 작동되느냐 안 되느냐. 그러니까 하정우에 대해서도 하정우는 별 선택에 의미가 없어요. 하정우가 앞으로 전제수를 뛰어넘고 대선 후보까지 갈 수 있는 AI 후보다. 그게 판단이 들면 뿜뿜 나올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안 나오잖아요. 그 이야기는 한동훈이 그래도 초반 기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금 부산 북갑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게 대물이냐 소물이냐 이걸 보는 거야. 대물이다 싶으면 그 사람을 몰아줄 거야. 소물이다 싶으면 그냥 피 튀기는 그냥 어금버금 각개 전투가 될 것이고. 피 튀기는 전투가 될 것이고. 이 사람 대물이다. 그래 너 밀어줄게 한번 해봐 그게 될 거 같아요.

▷ 조동주: 여기 댓글들을 보면 SBS 여론조사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가지고. 이제 이것도 SBS가 입소스에서 1일에서 3일, 북감 유권자 503명 대상으로 한 결과에서는 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이런 식이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장관의 순위가 뭐 이제 여론조사마다 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는 점. 이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 박원석: 그러니까 지금 배 소장 얘기하신 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 그래서 지금 한동훈 대표는 본인이 이번 선거 출마에 말하자면 의미로 내건 혹은 비전으로 내건 보수 재건을 이제는 좀 구체적으로 말해야 된다. 사실은 한동훈의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은 비전이거든요. 그런데 그걸 이제 말할 때가 됐다. 아직은 그냥 좀 추상적인 슬로건에 그치고 있는데 어떻게 무슨 전략을 통해서 누구를 규합하고 외연을 어떻게 확장해서 이 정권을 견제하고 일단 보수를 재건할 건가 이걸 얘기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은 아직은 추상화돼 있고 유명인 한동훈·인기인 한동훈 정도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그걸로는 아까 이제 굵은 씨알이 될 건지 여부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선뜻 자신 있는 판단을 못 내리고 있어요. 거기서 뭔가 킬러 포인트가 나와야 돼. 한마디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예전에 YS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을 온다 이런 것처럼 그런 게 나와야 돼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한테 명패 던지고 3당 합당 안 따라가고. 그런데 지금은 희생자는 희생자야. 희생자 코스프레나 서사는 쌓였어. 그러나 이게 한동훈의 비전으로는 아직 안 보이고 있어요. 그걸 만들어내야 부산 북갑에서 아 이게 박민식하고 레벨이 다르구나 여기 밀어줘가지고 부산에서 사람 한번 키워보자 이게 돼요. 근데 아직은 그것까지 안 가고 있다. 이걸 저는 유념해야 되고 그걸 깊이 고민해야 돼요. 이제 그걸 던져야 됩니다.

▷ 조동주: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정치인 한동훈의 비전 이런 것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래서 한동훈의 정치가 뭐냐 이거에 대해서 말했을 때는 뭔가 이렇게 딱 유권자가 이거구나라고 소구되는 게 아직은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면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 배종찬: 그러니까 이게 선거 전략이에요.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입니다. 우리가 선거를 할 때는 처음에는 약간 안착되는 소프트 랜딩.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비전 제시가 나오고 마지막에 막 몰아치는 이른바 압도 전략 이게 있는데. 물론 그 정도가 한동훈 후보도 우리 정부해를 보겠죠 이게 중요한 거예요. 항상 제가 드리는 말씀이지만, 이걸 잘 기간을 나눠 가지고 지금은 우선 소개야. 그다음에 이제 소개해서 악수 털기 하고 이렇게 되면 이제 이게 악수가 되는 거죠. 그다음 번이 뭐냐 하면 비전이 제시가 돼야 돼요. 준비돼 있어야 돼요. 우리 박원석 전 의원 이걸 이제 용역을 통해서는 어떤 컨설팅을 받아서는 딱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산 북갑의 비전 그다음 부산의 비전 그다음에 대한민국의 비전이 나와야 돼요. 그다음에 마지막에는 압도 전략 확 압도하는. 그때는 내 모든 것을 다 던지는 YS 전략이죠. 그러니까 YS가 88년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곳만 못 건져서 금정구. 김세연 의원 아버지가 했던 김진재의 금정구만 못 건졌어요. 그 외에는 싹쓸이를 합니다. 그때 YS 전략 확실히 그때 종식시키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때 대선은 군부 정권을 종식시키겠다고 그걸 해냈잖아요. 확실히 종식시키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 이재명 공소 취소를 종식시키겠다 이게 아마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이게 먹혀 들어갈 수 있는데, 이걸 쉽게 풀어가야 되겠지. 그러니까 이게 공소 취소를 먹고 사는 문제지. 지금 코스피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이게 다차원·고차원 방정식이 될 거예요. 그걸 끄집어냈을 때, 박원석 전 의원 말씀대로 대물로 보느냐 소물로 보느냐 이게 중요한 거죠.

▷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가 또 아까 말씀하셨던 여론조사에 대해서 양자 대결도 한번 있었는데요. 그것도 한번 보실까요? 만약에 두 명의 단일화가 아주 만약에 두 분은 다 이제 어렵다고 보시지만 단일화가 만약에 이루어져서 둘이 맞붙는다면 하정우 대 한동훈 하면 37.4대 38.2. 한동훈 전 대표가 정말 미세하게 앞서는 사실 큰 의미 없는 거의 백중지세라고 봐야 되는 구조고요. 그다음에 이제 박민식 장관과의 후보와의 양자 대결 39.7대 33.1. 이게 말씀대로 뭔가 한동훈 전 대표가 양자 대결 시에는 박민식 장관 후보보다 조금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도 성향 표심이 조금 더 가는 게 아닌가 이런 식의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데 사실 저런 류의 결과도 저렇게 만약에 단일화를 하게 되면 하정우 후보와 붙어볼 만하다라는 결과예요. 둘 다 공통적으로는 그런데 뭐 이제 현실적으로는 좀 박민식 후보도 자기는 단일화 생각 제로다 이렇게 얘기하고.

▶ 박원석: 근데 이제 한동훈 후보 관점에서 보면 이게 비겁하게 사느니 무릎 꿇고 죽겠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저렇게 그냥 단일화해 가지고 겨우 이기느니, 차라리 독자 완주해서 지더라도 그게 더 나아요. 그게 더 한동훈의 가치에 부합합니다. 여기서 이상한 단일화 서로 막 밀당하다가 시너지 효과 다 떨어지고 그리고 이제 정치공학만 남아가지고 하는 단일화해 봐야 대선주자 한동훈의 가치는 없어요. 그런 정치하려고 여기까지 왔나 부산까지? 이런 얘기 듣기 십상입니다. 아마 그래서 한동훈 후보 측 내부에서도 그런 단일화는 안 한다는 방침이 선 것 같아요. 최근에 일제히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맞아요. 괜히 그런 단일화 기웃기웃하고 곁눈질하면 확장성이 안 생겨요. 그럼 계속 박민식하고 시소게임 비슷하게 갑니다. 그게 아니고 아까 배종찬 소장이 얘기했듯이 그런 비전을 중심에 놓고서 가치를 증명해야 되는 거죠. 아직은 그게 안 된 거예요. 그래야 차이를 보이는데 지금까지는 열심히 그냥 낮은 자세로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내 여기 왔다 안 떠난다 이 얘기만 했는데. 이제는 뭔가 전략적인 변곡점에 왔다. 지금쯤 그걸 보여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요.

▶ 배종찬: 이게 양자 대결에서 첫 번째로는, 두 사람이 다자 대결을 했을 때 지지율이 합해진 게 안 나와요. 그 이유는 뭘까?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두 사람이 단일화 안 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부산 북갑의 정서도 단일화는 아니야 그냥 3자 대결로 가 그냥 우리가 알아서 할게.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합해지더라도 지금 한동훈도 보면 자기 지지율 그대로 양자 대결에도 그대로 가요. 별 변화가 없죠.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결과적으로는 부산 북갑에도 이른바 지금 전반적으로 전국적으로 다 지역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샤이 보수가 있어. 여하튼 이게 뭐 무너져 버렸잖아요 보수 기반이. 탄핵도 있고 또 장동혁 대표 파장도 있고. 그런데 이 샤이가 만약에 간다면 누구에게 가겠어요? 한동훈, 박민식 중에서는 한동훈 쪽이지. 샤이 보수는 왜냐하면 여기에 대해서 실망했고 장동혁 리더십에 대해서 절망한 유권자층이잖아요. 이들은 한동훈한테 갔다니까. 그러니까 이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갈지 여부가 중요한 거예요. 만약에 샤이는 적극성이 좀 떨어져요. 이들이 그래 동훈이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몸도 피곤하고 안 갈란다 이래버리면은 이 지지율만큼도 안 나와요. 그걸 얼마나 견인하는 거는 두 가지 부산 북갑의 이익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 인물이냐 아까 박원석 전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정부에 대항해서 그 정도 인물이 되느냐 대물의 가치가 있느냐. 이거는 이제 일단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 2주쯤 뒤에 판단하겠다는 거죠.

▷ 조동주: 알겠습니다. 사실 이제 한동훈·박민식이 두 후보가 북갑 보수 성향 표를 갖고만 싸울 게 아니라, 하정우 후보가 갖고 있는 표를 두고도 이제 그걸 가져오는 쟁탈전을 벌여야 되는데. 마침 또 이제 하정우 후보 관련해서는 또 이제 뭐 악재들이 계속 터 있습니다. 저번에 이제 악수 손 털기 논란으로 한번 정치 데뷔 무대에서 홍역을 치렀는데 이번에는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 와서 하정우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보라 이 논란 때문에 엄청 후폭풍이 컸죠. 그래서 둘 다 사과를 하긴 했는데 여지는 이어지는 상황이에요. 이런 가운데서 정청래 대표가 1년 전에도 여성 지지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거를 시켜서 논란이 됐었는데 한번 보실까요? (영상 재생) 네 이게 저번 지난 대선 때 이제 전남 담양에서 당시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지원 유세를 하는 건데 나온 여성분들이 이제 공무원이어 가지고 이름을 못 부른다고 하니까 그래도 뭐 괜찮아 하면서 오빠 이런 얘기를 하는 장면이에요. 이게 다른 데가 아니라 정청래 대표 유튜브에 청래 오빠 시작이라는 제목의 쇼츠로 올라와 있는 겁니다. 근데 참 이게 1년 전에 올렸을 때는 사실 별 화제가 안 되다가 이번에 오빠 논란이 터지니까 이런 것까지 파묘되는 건데 뭐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박 의원님.

▶ 박원석: 글쎄요. 정청래 대표는 본인의 성인지 감수성이랄까요? 내지는 어떤 좀 왜곡된 세대 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결국 이제 586세대들이 자기 후세대들 너무 어리게 봐요. 그런데 하정우 나이가 50입니다. 근데 그렇게 애로 볼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면서 586들이 자기들이 아쉬울 때는 여전히 애라고 주장해요. 우리는 여기서 기득권을 못 누렸다. 좀 그런 왜곡된 이중적인 세대 의식을 좀 버려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일단 저기를 왜 갑니까? 본인이 가서 도움이 안 되는 데만 가면 안 돼요. 그리고 하정우 후보도 본인 선거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받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정청래 대표가 가서 도움 될 사람들은 이미 지지율에 다 반영돼 있어요. 마이너스밖에 안 남아요 갔을 때 잘못하면. 그런 경우는 안 오는 겁니다. 안 가는 게 맞고. 송영길 대표의 얘기가 맞아요. 그거 왜 가냐 그냥 전재수한테 맡겨라 그 얘기가 맞죠. 그런데 이제 전당대회가 지방선거 끝나고 곧 있고 하다 보니까 뭐 겸사겸사 정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는데 이젠 절제해야 된다. 가서 도움이 되는 데만 가야 된다. 정청래 대표가 가서 도움이 되는데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장동혁 대표보단 많아요. 그러나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좀 자제해야 되고. 당 대표로 그거 말고 다른 공중전 이런 것들을 할 거 많잖아요. 거기에 집중을 해야 되고요. 하정우 후보는 지난 일주일간을 총평하면 너무 서둘렀답니다. 다섯 글자로.

▷ 조동주: 너무 서둘렀다.

▶ 박원석: 특히 첫날 부산역에 내려서 구포시장을 오후에 바로 갈 이유가 없어요. 준비도 안 된 채로. 준비 안 됐다는 게 가장 역력한 게 양복 차림으로 간 거예요 넥타이 하고 에르메스 넥타이. 누가 시장에 그렇게 갑니까? 양복 윗도리 벗고 잠바 입고 아니면 뭐 와이셔츠 차림으로 팔 걷어붙이고 운동화 신고 이렇게 가죠. 그것만 봐도 준비가 안 됐고 첫날 안 가도 돼요. 첫날 오히려 부산시당 관계자들 두루 만나서 어떻게 선거를 치를지 상의하고 본인이 본인 생각으로 내가 어떻게 선거를 치러야 되겠다 이렇게 심호흡을 하는 시간으로 삼았어도 됩니다. 아니면 부산 민주공원 참배를 가든가. 다른 일정도 많은데 마음이 급해가지고 바로 시장으로 갔다가 그런 실수를 이거 손 터는 거 한 거고. 저게 작은 것 같지만 쌓여요. 쌓이면 처음에 컨벤션 효과가 안 나타납니다. 그래서 확 확장이 안 되는 거예요. 약간 정체를 겪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일주일을 이제 신고식 치렀으니까, 조금 한 호흡 생각했겠죠 연휴도 있었고 하니까. 이제는 자기 생각으로 자기 전략으로 자기 호흡으로 선거 치러야 된다. 중앙당이 하라는 대로 떠밀리지 말고 전재수하고 깊이 상의해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배종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참 위험한 자리예요. 김용 전 또 민주연구원 부원장 있잖아요.

▷ 조동주: 엄청 많은 사람 많잖아요.

▶ 배종찬: 그러니까 제발 저는 이런 걸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이걸 현학적 허세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무슨 맥락적 전유.

▷ 조동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 배종찬: Contextual Appropriation.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

▶ 박원석: 챗GPT에 물어본 얘기죠.

▶ 배종찬: 뭐 이런 거 압니다. 아는데 그래서 배추도사도 무식해서 이런 거 안 쓰는 게 아니라 아는데 안 씁니다. 아는데 안 씁니다. 그러니까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 박원석: 배 소장이 사회학을 공부했어요.

▶ 배종찬: 네 두루두루 공부했는데 뭐 무식합니다 여전히. 근데 무슨 빠를 조심해야 되거든요. 저는 뭐냐 하면 빠 주의보가 내렸다. 왜냐하면 또 자꾸 우리가 무슨 청빠 정청래. 또 무슨 빠 이러잖아요. 그런데 이게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죠. 8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60대의 정청래 대표가 오빠 말이 돼요? 할아버지지.

▷ 조동주: 의외로 되게 제 주변 사람들도 좀 경악하더라고요.

▶ 배종찬: 그러니까 나는 이게 지금 우리 스태프분들도 여성들이 많습니다만 이게 큰일 날 일이에요. 오빠 그러다가 뭐 아빠?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건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지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빨리 전화를 해야 돼요. 정청래 형에게 “청래 형 재수입니다. 고마 하이소 이제 제가 미치겠습니다. 우리 정우 불쌍하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전재수 후보가 이야기를 안 하니까 인천 연수갑에 전력해야 될 송영길 전 대표가 “송영길입니다. 가지 마세요. 정 대표 미칩니다. 물병 어디 있어 던져버려 가지 마세요.” 이게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자칫 잘못하면 이게 하정우에게도 지금 불똥이 튀는데 하정우 후보에게는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빨리 지금 제미나이 AI를 돌리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라 저렇게 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짧게 말씀드린 게 뭐냐 하면 지금 부산은 세트 메뉴예요. 하정우가 지금 초반 지지율을 보면 굉장히 삐그덕대고 있어 이렇게 되면 전재수까지 공도동망하는 거예요. 세트 메뉴입니다. 우리 피자나 또 우리 이 햄버거 세트 메뉴처럼 하정우가 삐걱대면 전재수 후보는 북갑을 못 떠나. 지금 빨리 해운대구 수영구 연제구

▷ 조동주: 부산 동부권들을 공략해야 돼요.

▶ 배종찬: 부산 잘 아시네. 부산 출신이세요?

▷ 조동주: 부산 태생입니다. 저는

▶ 배종찬: 그래 아이고 진행을 좀 부산스럽게 하는구먼 하여튼 그런데 이제 이 부산 연제구에 부산시청이 있는데 기장군까지 가야 돼요. 다 지금 여기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이야 그럼 기장군 가서 멸치회를 딱 먹으면서 “재수 왔습니다.” 이래 해야 되는데 이걸 못하고 있는 거예요. 북갑이 지금 걱정이 돼서 정청래 대표 그냥 중앙당으로 오세요. 다니면 안 돼요. 지금 중앙당에서 벗어나면 안 되는 두 사람 정청래 장동혁 두 사람은 중앙당 벗어나면 안 돼요.

▷ 조동주: 두 분이 또 이제 공통된

▶ 박원석: 장 대표 경기 지역 필승 결의대회 간다는데

▷ 조동주: 드디어 또 이제

▶ 박원석: 필패 결의대회

▷ 조동주: 이제 아무래도 또 이제 뭐 너무 가만히 있는다고 또 뭐라고 하니까 또 이제 나서는 것 같은데 이게 또 선뜻 이렇게 또 다양한 시각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뭐 저희가 그래서 시간이 없어 가지고 세 번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제 그 뭐야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나오고 있네요. ‘들켜버린 속마음’인데요. 이제 뭐 조작기소특검법 관련된 얘기입니다. 이게 사실 뭐 이제 야당 입장에서 보면 이게 최고의 호재죠. 사실 이제 뭐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이 본인의 이런 재판을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런 거는 사실 이제 뭐 야당 입장에서 보면 되게 파상 공세를 퍼부을 만한 일이고 중도 성향 국민들 사이에서 이거는 좀 아닌 것 같은데 막 뭐 이런 식의 여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대통령이 직접 이제 이거에 대해서 사실상 내용은 조작기소특검을 해야 된다. 그런데 선거 이후에 해야 된다. 뭐 이제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속내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 박원석: 일단 오늘 민주당이 원내대표 선출해요.

▷ 조동주: 네 맞습니다.

▶ 박원석: 한병도 의원이 다시 될 것 같은데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이 법안에 대한 처리 방침이 좀 분명해지겠죠. 그러니까 선거 전에 안 하는 거는 이제 분명한 것 같고 아 이거 선거 망칠 일이 있습니까? 이걸 선거 전에 하게? 그런데 이게 이제 속도 조절이나 처리 시기의 문제가 아니고 내용과 구조의 문제죠. 저는 특검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의심드는 여지가 있으니까 그러나 특검을 하는 거하고 특검이 이미 제기되어 있는 공소를 다 가져와 가지고 그 공소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거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예요. 후자는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거는 삼권 분립이나 자기 심판 금지의 원칙이나 이해 충돌이나 모든 면에서 말이 안 돼요.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일이기 때문에 진영 내의 법률 전문가들조차도 그에 대해서는 그것까지는 좀 점점점 이렇게 말을 흐려요. 왜 그러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이게 뭔가 검사의 직권남용이나 독직이나 이런 게 있었다면 그게 의심의 여지 없이 밝혀져야 돼요. 일단 수사를 통해서 그렇게 되면 법원이 공소 기각을 하거나 아니면 공소를 제기했던 검찰이 스스로 취소하거나 아니면 뭐 이 재판을 통해서 다퉈질 문제예요. 이미 확정 판결이 난 건 재심을 통해서 다퉈질 문제고 그렇게 정상적인 사법 절차 내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실체도 불분명한데 특검이 가져가 가지고 공소 취소를 하는 순간에 위헌 논란부터 시작해서 이거 어마어마한 걷잡을 수 없는 논란이 벌어질 거예요. 게다가 이게 선거에 주는 악영향이 너무 큽니다. 이미 영남에서는 보수 결집이 일어나고 있는 데다가 자칫하면 이게 기름을 붓는 이 모양이 되다가 영남으로 안 끝날 수가 있어요. 북상한단 말이에요.

▷ 조동주: 강원 경기 이런 데로

▶ 박원석: 여당의 오만에 대한 심판해야 된다 오만을 심판해야 된다 이런 프레임이 2024년 총선 때도 더 이길 수 있었어요. 민주당이 그때 부산에서 18개 선거구 중에 한 7, 8명 이상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론조사 뒤에 전망도 3명은 이긴다. 그런데 전재수 하나 남고 다 뒤집어진 게 두 가지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갑자기 집에 계시지 돌아다녀서 그게 보수를 자극했습니다. 투표 안 하려고 그러던 보수 유권자들을 또 하나는 양문석 공천이에요. 그 사고를 쳤는데 저거 끝내 공천하네. 저거 뭐 무슨 사기 대출. 선거가 이런 거란 말이에요. 그 해당 지역의 문제로 안 끝나요. 그런데 지금 이게 이미 대구 부산 경남 수치를 보세요. 경남은 뒤집어졌어요. 어떻게 할 거냐 이거 그래서 일단 미룬 건데 시점만 미룬다고 할 게 아니고 저건 안 한다.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된다. 빨리 선언해야 돼요. 한병도 원내대표가 그래야 저 불 끌 수 있습니다.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아요.

▶ 배종찬: “박 전 의원 상당히 섭섭해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내가 뭘 뭘 노력을 하고 또 다니고 도와줬는데 나 때문에 선거 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평산책방 한번 와요. 바닐라 라테 내가 해 줄 테니까” 근데 이제 이거는 뭐냐 하면 저는 지금 남아 있는 이슈 중에서 하나 따진다면 이거예요. 샤이를 깨우는, 잠들고 있던 샤이를 깨우는 게 이 공소 취소예요. 이건 정말 우리 제목 속마음, 속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통령은 원해 시기와 절차를 이야기했지 지금 결과적으로 그 메시지를 풀어보면 지방선거까지는 좀 눈치 보이잖아. 지선 끝나고 전당대회 전에 해줘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발끈하는 거고 저는 이게 공소 취소는 법치 취소다. 발끈할 수밖에 없고 특히 영남권을 중심으로 해서 영향은 더 클 거라고 봐요. 수도권이나 충청권보다는. 이 샤이도 깨우는 거지만 중도도 일부 깨울 수 있다. 이게 이제 뭐하고 맞물리냐 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 서울은 25개 구 중에서 15개 구는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박원석 전 의원께서 다른 방송에서 정의당도 물론 이제 지금은 정의당이 아니시지만 정의당에서도 이건 잘못됐다. 우리 동아일보는 당연하고 경향신문마저도 한겨레만 이야기가 없어. 경향신문에서도 이거 잘못됐다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박원석 전 의원이 다른 방송에서 그러셨어요. 절대 이거 안 넣을 거다 넣었잖아요. 넣었잖아요. 그러니까 뭐냐 본질을 제가 짧게 말씀드리면 길게 또 이야기하신다고 댓글이 한 세 분이 올라와 있네요. 그래서 지금 본질은 뭐냐 하면 이건 돈이에요. 연어가 아니에요. 또 소주 병 갈이가 아니에요. 첫 번째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에 돈 줬어요. 안 줬어요. 줬어요. 그 북한에 돈 넘어간 것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에서 부인하거나 지금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검찰 조작이라고 설명할 수 있나 없어요. 대장동 돈이에요. 남욱, 정영학, 지금 김만배 지금 악당 일당들에게 돈 넘어간 건 사실이잖아요. 취재해 보면 알잖아요. 그 사실 지금 민주당에서 부인 못 해요. 저는 뭐냐 법 앞에 성역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만약에 이 수사에 대해서 억울하다면 재판으로 소명하면 돼요. 그리고 국정 잘하면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면 복권 이게 대한민국 법에 있는 거예요. 사면 복권 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만약에 법을 없애려고 하잖아요. 그러면요. 이거는 정말 저는 엄청난 위기 상황이 올 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무능력해서 무기력해서 못 막는다 하더라도 국민이 저항할 겁니다.

▷ 조동주: 네 제가 요즘에 이제 그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를 좀 다시 보고 있는데 거기 보면 이제 야구 단장이 이제 야구팀을 꼴찌 팀을 리빌딩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런데 이제 꼴찌팀이 이제 겨우 전지 훈련을 가려고 이제 준비를 하는데 야구단 사장은 이제 야구단을 없애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그러면 이제 전지 훈련을 원래 통상 해외로 가는데 가지 마라 국내로 가라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딱 이런 대사를 합니다. 이제 나는 이래도 돼 이래도 되더라고 뭐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이제 그게 사실 이제 어떻게 보면 뭐 이렇게 할 수 있는 원래 이제 해외로 가야 되는데 왜 국내로 보내냐 이렇게 하니까 자기는 이렇게 해도 된다 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국민의힘이 지금 되게 지리멸렬하고 견제 세력으로서의 역할을 못하니까 이제 집권 여당 그리고 정부가 이런 법안까지 내놓는구나 뭐 이제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뭐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뭐 이제 자기가 임명한 특검이 뭐 이제 자기의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물론 이제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제 공소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공소 취소를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 뭐 이제 그런 권한을 주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보여질 여지가 강하고 그래서 참 이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견제 세력으로서의 이 맹렬하게 역할을 했다면 이런 법안을 낼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좀 듭니다.

▶ 박원석: 그렇죠. 뭐 그런 면에서 야당이 야당다운 견제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결국 이게 절윤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게 급기야는 여기까지 나가는구나 이제 이런 시각의 평가도 가능하다고 봐요. 그러나 그것 이전에 아니 현 정부는 헌정 위기 뒤에 만들어진 국민주권 정부예요. 그러면 이 국민주권 정부에게 지금 급한 게 이게 지금 걸려 있는 재판의 결과를 앞당기는 기술이냐 아니면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지키는 그런 모습이냐. 후자죠. 국민들은 다시는 그런 헌정 위기를 겪고 싶지 않잖아요. 그리고 입헌민주주의예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다수결 민주주의가 아니고 누구도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국회의 입법 권한도 헌법 아래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저런 법을 만들겠다는 것은 어쨌든 헌법상의 삼권분립의 원칙이나 로마법 이래로 수천 년간 유지해 왔던 누구도 자기 사건의 심판관이 될 수 없다는 형사법의 대전제를 깨는 일입니다. 그거 안 돼요. 그거 하면 안 되고 설령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 이로 인해서 위험에 처하게 될지라도 저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벗어나는 길은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통해서 정권을 재창출하는 겁니다. 그게 저는 확실히 사법 리스크로부터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런 거 만약에 잘못했다가 이번 선거를 포함해서 국정 동력 떨어지고 이러면은 그때 가서는 하고 싶어도 못해요. 저런 법을. 때문에 저건 소탐대실이고 그야말로 불 끄려다가 완전히 그냥 그 전소되는 그런 상황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일이다. 그리고 내가 배종찬 소장하고 방송하면서 설마 법안에 그런 게 들어가겠냐라고 얘기했던 저의 안이함을 반성합니다.

▷ 조동주: 또 이렇게 자기 반성을

▶ 배종찬: 반성하세요.

▶ 박원석: 설마 그런 게 들어갈까 싶었어요.

▷ 조동주: 설마를 항상 뛰어넘죠.

▶ 배종찬: 그런데 지방선거만 놓고 보면 이게 저는 영남권 2018년하고 비교를 해보면 2018년에는 사실상 TK만 빼고는 다 민주당이 싹슬이를 했거든요. 그 당시 제주도는 이제 원희룡 당시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영남권이 상당히 이 공소 취소 이슈가 불거져요. 불거지는 이유는 뭐냐 하면 경남만 하더라도 김경수 전 지사거든요. 김경수 전 지사도 약간 사법 파동으로 사법 파동이라기보다는 사법 책임으로 드루킹이죠. 들어와 들어와 드루킹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런 상황인데 그게 재소환되는 거예요. 야 대통령도 공소 취소 지금 특검을 법을 넣어가지고 저렇게 한단 말이야 그러면 김경수 뭐야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이거는 다 영향을 받고 심지어는 김부겸 같은 경우에 이번에 물 들어왔다고 판단한 거예요. 그런데 이게 딱 뜨니까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 대구거든요. 그러니까 대구니까 지금 김부겸 후보가 볼멘 소리가 나요. 아니 이거 동료들을 죽이자는 겁니까 이러면서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공소 취소가 다른 것까지는 제가 두 가지 한 가지는 뭐냐 하면 그전에 법왜곡죄 그다음에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이런 건 국민들이 잘 몰라 당장 지금 5월 8일 날 엄마 아빠 하면 카네이션 두 송이 사야 되는지 세 송이 사야 되는지 이게 고민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요일 날 무슨 영화 봐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우리 국민들은 그거에 더 관심이 많아. 그런데 이건 아닌 거야. 공소 취소 이거는 우리가 정부해에서도 다루니까 이건 좀 그런데 그다음에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5월 9일날 이제 이 만료되는 양도세 중과 유예까지는 아 좀 그건 좀 그래 이랬다면 다주택자 또는 임대사업자들 이 대출 연장해 주는 것도 그건 그만해 이제 이런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다른 이야기예요. 저는 벽에 부딪히는 게 이 공소 취소하고 장특공이다 이거는 이번 선거에 꽤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대통령 청와대가 직접 입장을 냈으니까 이제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제 오늘이나 내일이나 이 의원총회가 열리면서 뭐 이제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이제 지방선거 이후에 하자 하면서 좀 수그러들 텐데 사실 이제 선거가 끝나고 어쨌든 이거는 민주당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거고 청와대에서도 필요하다는 얘기를 강력하게 했으니까 선거 끝나고 할 거 아니에요?

▶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문제 되는 조항을 저는 바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특검까지 안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특검은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저는 공수처가 있기 때문에 공수처의 권한이나 인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런 사건을 공수처가 하게 하는 게 공수처를 설립한 취지에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굳이 이거를 공수처가 아닌 특검으로 가려고 한 이유는 아마 공소 취소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나 그거는 제가 보기에 하면 안 되는 일이고 그러면 이제 특검은 할 수 있다. 그러나 특검에서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조작 기소가 드러나면 그건 나머지 사법 절차에 맡기면 된다. 이거를 특검이 가져와 가지고 설익은 공소 취소를 하고 이거 안 됩니다. 그래서 법안을 수정하면 된다.

▷ 조동주: 그렇죠. 법안을 수정하는 과정이 이제 또 사실 또 이제 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랑 또 맞물리고 또 검찰 개혁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런 논의와 또 되게 맞물리면서 되게 복잡하게 들어갈 것 같은데 어쨌든 민주당은 이거를 6월 이후로 이제 치우면서 6월 이후에 하자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 배종찬: 그러니까요. 짧게만 덧붙이면 지금 조국 대표도 전략을 잘못 짜고 있는 거예요. 지금 조국 대표가 반전의 모멘텀으로 오히려 이제 더 친명색을 드러내요. 그러면서 사실은 조국 대표를 조국 후보를 평택을에서 우리가 분석을 할 때는 친청이나 친문 후보로 분석을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떤 이야기를 하냐 하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는 마땅한 결론이다. 더 적극적이에요. 그런데 이렇다고 해서 그러면 뉴이재명 쪽에서 조국 후보의 손을 들어주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뭐냐 하면 뉴이재명 쪽에서 손을 들어주는 건 지금 큰 의미가 없는 게 사실 조국의 경우에는 평택을 유권자들의 호응을 받아야 되는데 평택을 유권자들도 공소 취소에 대해서는 중도라든지 또는 민주당에서도 심지어는 그런 목소리 내부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공소 취소까지는 갈 일이 아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국정 잘하면 돼요. 국정 잘하면 인기 많은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무리하면 국민들이 그럴 거 아닙니까? 이거 좀 재판해 보면 이거 유죄 마땅할 것 같은데 그래도 사면 복권으로 가라 그런 여론이 나오잖아요. 동아일보가 리서치 해가지고 여론조사하면 그런 여론조사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조국 후보도 지금 판단 착오를 하고 있는 거예요.

▷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뭐 사실 뭐 이어서 이제 다음 주제가 사실 연결되는 주제인데 네 번째 주제를 한번 가볼게요. ‘영남이 수상하다’ 이제 뭐 국민의힘의 텃밭인 영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이 다섯 군데인데 이제 먼저 이제 부산 MBC가 의뢰해서 한길리서치가 이제 1일에서 2일 이제 부산 유권자 1,013명 상대로 이 조사한 결과를 보시면 이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46.9 박형준이 박형준 후보가 40.7 이렇게 해서 사실 좀 이제 원래 두 자릿수 이후로 벌어졌던 격차가 좀 붙고 있는 형국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얘기하면 말씀하신 영남권의 보수 결집 그리고 이제 공소취소특검법의 여파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 뭐 이제 이게 점점 붙고 있는 모양새 박형준 후보 입장에서는 좀 그래도 이 정도면 초반에 비해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 박원석: 음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뭐 자연스러운 결집인 측면도 있고 또 지금 이제 공소 취소 관련된 논란의 여파일 수도 있고 그리고 한동훈 효과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박형준 후보가 그 뒤에 숨는 효과가 있어요. 사실은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시정에 대한 심판론 이게 있었거든요. 그게 원래 구도예요. 전재수 후보나 민주당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야 될. 그런데 그 구도가 싹 사라지고 한동훈과 전재수 뭐 이런 구도가 초반에 조금 형성이 됐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저는 전재수 후보 측의 실책이었다고 봅니다. 굳이 한동훈 후보를 거론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한동훈 후보의 특징이 건드리면 반격하잖아요. 바로 반격을 한 거예요. 그래서 까르띠에 받았어, 안 받았어. 이거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겁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한 공격이 좀 먹히는 게 있어요. 박형준 시장은 그 뒤에 살짝 숨은 거죠. 그래가지고 반사이익만 누리고 있었는데 오래 갈 수는 없어요. 오래 숨어 있을 수는 없고 결국에 이제 박형준 시정에 대한 평가 그리고 누가 대안인가 이 시장 선거 구도로 복귀를 빨리 하는 게 중요한데 여기서 중요한 게 이런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조작기소특검법 같은 악재를 만들면 안 돼요. 그러면 그 결집의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그리고 보수층 중에 이번 선거 포기하고 투표 안 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민주당을 찍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국민의힘은 마음에 안 들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나오면 그 사람들이 행동하는 유권자로 변화합니다. 마지막에 가가지고 그런데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아요. 총선보다 역대 모든 지방선거가 그러면 그 작은 차이가 결과를 가를 수가 있어요. 때문에 굉장히 주의해야 되고 전재수 후보 측에 제가 주문하고 싶은 거는 전재수와 하정우의 페어링 효과가 안 나타나고 있어요. 그냥 전재수가 하정우한테 잘 관리하고 관리하고 가꿨던 지역구 물려줬다. 이거밖에 없어요. 하정우의 비전이 전재수한테 플러스 알파가 안 되고 있어. 이거 빨리 보완해야 돼요.

▷ 조동주: 해양수도 부산과 AI가 연계돼서

▶ 박원석: 그렇죠. 이 해양수도는 이제 부산 발전에 아주 그랜드한 비전이고 거기에 이제 산업적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AI잖아요. 그러면 둘이 같이 손잡고 공약 발표를 하든 뭐 이런 게 있어야 돼요. 그림이. 근데 아직 그런 그림은 안 나오고 오빠 그림이 나와버렸어요. 그게 치명적이에요. 빨리 이 불을 꺼야 된다. 전재수 후보가 그러면 전재수 하정우의 부산 비전 이걸 빨리 내놔야 된다 이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 배종찬: 그러니까 부산 북갑도 세트 메뉴고 영남권을 보면 영남은 어떤 거냐 하면 이제 맨투맨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정당 지지율을 생각하면 부산도 민주당이 유리해요. 그런데 사람으로 놓고 보면 현역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박형준 박완수 김두겸 이 사람들 현역이야 다 현역이야 이게 2018년하고 달라 현역이에요. 그러니까 현역인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은 그래도 박형준도 그렇고 박완수도 그렇고 김두겸도 그렇고 김두겸은 이제 울산의 구청장 출신이죠. 다 행정적으로 좀 안정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2018년의 또 상황하고는 또 서병수 상황하고는 또 달라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보게 되면 나름 이제 행정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니까 맨투맨으로 보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그러다 보니까 사람을 보니까 샤이 쪽이 또 재결집되는 현상이 나타나요. 점점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마지막으로 박 전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이게 선거는 여러분들 이익이냐 또는 분노냐가 중요해요. 이익을 따져보면 부울경 대구 경북 따져보면 통합된 것도 아니잖아. 그러니까 전남 광주 쪽으로 돈은 다 가게 돼 있어요. 그러면 부울경이나 또 이게 글로벌 허브 특별법도 통과 안 됐잖아요. 대구경북 통합도 안 됐잖아요. 별로 얻는 이익은 없어 신공항 이야기하는데 신공항이 일반 국민들이야 뭐 비행기 인천공항 가서 타고 김포공항 가서 타지 또 김해공항 가서 타지 이 신공항이 언제 나한테 이익이 올지 몰라 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분노는 따지고 보면 방금 전에 얘기했던 공소 취소 그러니까 더 영남권이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또 하나가 뭔지 아세요? 바로 이게 희한한 게 여러분들 영남 쪽이 보수 성향이 강하잖아요. 이들이 관심이 많은 이슈가 안보 쪽이에요. 한미 동맹은 괜찮은가 그러니까 정동영 장관이 2004년 총선 때도 노인 폄하 발언했다가 정말 이 야지를 놓았잖아요. 이번에도 보면 그 이야기를 왜 해 그러니까 이제 정동영 장관 대통령이 이야기했잖아요. 제발 좀 밖으로 나가는 메시지 좀 정리 정돈 하라고 대통령도 지금 본인의 정치 사부인 정동영이지만 제가 무슨 공개 발언을 했나요? 막 이렇게 또 이야기를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한번 또 경고를 준 거예요. 두 가지 저는 안보와 이 공소 취소, 한미 동맹, 한미 동맹과 한미 관계와 공소 취소가 저는 영남권에 지금 영향을 주고 있다.

▷ 조동주: 마지막으로 이 부분만 짧게 하고 대구광역시장 같은 경우에도 추경호 후보로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제 보수가 붙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김부겸 추경호 둘이 붙었을 때는 45.9 대 42.4 사실 오차 범위 내 접전으로 사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가장 걱정하는 변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제 서문시장이나 이런 곳에 한 일주일 정도 막 유세를 돌면 사실상 이게 뒤집혀 가지고 이기기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우려를 하는 가운데 저렇게 보수 결집 움직임에 붙는 모양새라서 이 사실상 승부를 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은데 박 전 대통령이 나설 거라고 보세요?

▶ 박원석: 글쎄 나설 수도 있는데 그게 국민의힘에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마이너스도 있어요. 그 모습이 그러니까 박 전 대통령이 그렇게 돌았을 때 아이고 그러면 우리 다시 박근혜 얼굴 봐서라도 국힘 찍어야지 이럴 사람들은 다 찍어요.

▷ 조동주: 이미 반영돼 있다.

▶ 박원석: 그런데 뭐 저 양반이 이제 여기까지 와 가지고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대구 시민들 중에 그냥 조용히 여생을 편히 사셨으면 좋겠다라는 건데 그렇게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에 오히려 역효과도 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젊은 층에서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별로 좋은 마케팅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민주당이 쫄 거 없다 그걸 가지고 그런데 저 정도 수치면 대구는 밑바닥에서 뒤집어지고 있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여기도 저 특검법 여파나 최근에 민주당에서 보여주는 선거에 조금 안이한 모습 이런 것들이 저는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보고요. 정청래 대표도 이제 저기 다시는 얼굴 비치면 안 되고 민주당의 다른 이를테면 좀 강성으로 이렇게 이미지화 돼 있는 의원들도 가지 마세요. 도움 하나도 안 됩니다. 김부겸 후보한테 맡겨 놓는 게 낫다고 보고요. 그런데 여기는 아직 본격적인 논쟁이 형성이 안 됐어요. 누가 대구 발전의 적임자인가 누가 대구 발전을 할 수 있는가 이게 대구에서는 가장 큰 선거 이슈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대구 발전이 정체됐고 대구 지역 경제가 낙후돼 있고 지금 신공항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국책 사업으로 풀어야 할 현안들이 있는데 이건 여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이슈입니다. 그러니까 추경호 후보는 내가 경제부총리였기 때문에 경제부총리 출신 야당 대구시장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중앙 정부의 자원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이제 김부겸 전 총리가 유리한 고지에 있기 때문에 그 대구 발전 비전에 관한 김부겸의 계획을 어떻게 극대화시키느냐 이게 중요하고 여당 후보가 얘기하면 계획이고 야당 후보가 얘기하면 약속이에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구체화시켜서 설득력 있게 대구 시민들의 그런 오래된 발전의 소외감과 또 그로 인한 박탈감과 새로운 기대 이런 걸 이끌어내느냐 이게 이제 선거의 포인트다 이렇게 봅니다. 저는

▶ 배종찬: 저는 조금 이제 박원석 전 의원하고 생각이 다른데 박근혜를 무시하면 안 된다. 저는 왜냐하면 지금 영남권의 경우에는 계속 이렇게 붙는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결국 샤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럼 그들이 왜 돌아올까 선거일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이제 맨투맨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제 정당 지지율을 뛰어넘어서 특히 대구 경북 같은 경우에 이제 돌아오는 속도가 아주 상당히 가파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저는 결국 반이재명 정서가 만들어질 수 있느냐는 부분인데 주가가 올라가는 걸 보면 만들어질 수가 없죠. 그런데 공소 취소를 보고 이게 다시 주가는 7천 포인트 이제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손을 떠나는 거예요. 어차피 7천 포인트 넘어도 내 통장에 안 들어오는 사람은 안 들어와

▷ 조동주: 제 주식처럼 저랑 상관없는 얘기죠.

▶ 배종찬: 그러니까 네카오 샀으면 그런데 이제 삼닉을 샀어야 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샀어야 되는 거야. 세 번째는 뭐냐 하면 그래도 지금 수도권이나 충청권의 민주당 후보들한테는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의 후광 효과 할로 이펙트가 있거든요. 그러면 생각을 해 보세요. 아무리 박원석 전 의원께서는 그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 나와서 “박근혜입니다.” 영향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방천시장 가서 “박근혜입니다.” 왜 영향이 없어요? 그런 데다가 구미 가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이게 왜 영향이 없어요? 영향이 있어요. 저는 이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더군다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해 보면 짠한 마음이 더 커요. 그러다가 이제 저는 이게 대구 경북은 더군다나 저는 이 부산 울산 경남은 YS 정서도 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의 전략은 YS를 또 끌어다 대는 거예요.

▷ 조동주: 보수의 적자 아닙니까

▶ 배종찬: 그렇죠.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는 보수 대통령의 후광은 부산은 YS 경남은 YS 요즘에 짠한 정서가 있어요. 한때는 이 IMF 외환위기 등등으로 인해서 이 YS에 대한 정서가 크지 않았지만 최근에 또 또다시 불어오고 있어요. “확실히 종식 시킵니데이” 이게 또 돌아오고 있다니까요. 그다음에 TK는 박정희 전 대통령 삼성이 이 정도 반도체 올라온 거 그다음에 SK하이닉스가 이 정도 올라온 건 누구 덕분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런 이른바 하버드나 스탠포드 이런 데에서의 분석도 월스트리스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정세가 끓어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박 전 대통령의 후광도 뒷심도 무시 못한다.

▷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뭐 두 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거는 이제 또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는지 그리고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한번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제 그 방송 전에 예고해 드린 대로 이제 민심 점검 QnA 댓글들을 여러분들이 써주시는 거를 저희가 쭉 보고 있는데 이제 뭐 한 가지씩만 추려서 이제 각 두 분께 하나씩 여쭤볼게요. 이제 우리 박 전 의원님께 여쭤보면 이주의 노트 님께서 질문을 주셨네요. 대선 당시 무소속 한덕수를 밀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먼저 징계하고 한지아 의원을 징계해야 되지 않나요?

▶ 박원석: 내로남불이죠. 사실 말이 안 되는 짓을 그때 한 거예요. 후보 교체 시도까지 포함해서 그런데 그때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넘어가 놓고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징계 운운하는 거 웃긴 얘기죠. 아니 그때 뭐야 한덕수 쫓아다녔던 사람 중에 하나가 지금 원내대표 아닙니까? 송원석 그래놓고서 뭐 이제 와 가지고 해당 행위다 징계다 하는 거 우스운 얘기인데 그러니까 저게 해봐야 누워서 침 뱉는 자기 얼굴에 침 떨어지는 얘기라는 거예요.

▷ 조동주: 명쾌하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 또 배 소장님께 여쭤보면 플라워레인2 님께서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끝나고 재판 받으면 정정당당할 텐데 왜 그러는 걸까요?

▶ 배종찬: 그렇죠. 그런데 이제 플라워레인 님 꽃비네요. 꽃비가 좋아요. 근데 이제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불안감이죠. 왜냐하면 아니 국정 잘하고 그러면 국민들의 여론이 아니 재판은 실제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래서 잘한 대통령이니까 그래서 사면 복권 되겠다 그러면 뭐 이게 본인의 짐을 또 덜어낼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요.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 불안감 대한민국 정치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생물 미생물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 불안감이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빨리 처리가 되지 않으면 당 내에서도 이른바 불확실성 그러니까 이제 이른바 사면 복권이라고는 하지만 정청래가 정권 잡으면 누가 또 정권 잡으면 과연 될까 그걸 해줄까 이 불안감이 있는 거죠. 내가 인기가 있을 때 임기 초반에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 불안감을 털어내야 된다. 이게 우리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아니 이게 합리적인데 생각하면 법 앞에 성역이 없잖아 생각하지만 밤에 잠을 못 자요. 그러니까 2시 3시에 막 SNS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 플라워레인 님 정말 아이디가 좋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걸 말 그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못 내리고 있다 이렇게 봐요.

▷ 조동주: 아 네 우리 또 이제 배 소장님의 진단이 있었습니다. 저희 이제 마지막 코너 항상 하고 있는 여의도 처방전 화이트보드에 쓰는 내용인데 이제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이제 두 분이 이제 이렇게 내용을 써주시면 돼요. 저희가 이거 이 또 나름 소품을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배종찬: 지난주에 이거 안 했잖아요.

▷ 조동주: 네 지난주에 시간 관계상 또 이제 급하게 못했는데 이번에는 또 이제 제대로 해야죠. 그래서 오늘의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 오늘 다룬 주제 중에서 선거에 미칠 가장 큰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1번 당권파 대 한동훈 친한계 갈등 2번 오빠 논란 3번 조작기소특검법 그래서 써주시고 이제 이유를 각각 말씀해 주시면 돼요. 그래서 이제 뭐야 두 분의 이제 처방을 이제 명쾌한 처방 두 분 다 이제 바로 써주셨는데 한번 공개해 주실까요? 여기 이렇게 세우시면 됩니다. 네 우리 또 우리 배 소장님은 3번 조작기소특검법을 쓰셨고 우리 박 의원님은 3번 조작기소특검법 두 분 다 똑같은 이유를 드셨네요. 우리 박 의원님 먼저 말씀 들어볼까요?

▶ 박원석: 왜냐하면 앞서 1, 2번은 그 효과가 지역적으로 국한되는 얘기입니다. 그게 전국적인 선거 이슈가 안 돼요. 그런데 3번은 잘못 건드리면 이미 그렇게 번지고 있는 데다가 이게 전국적으로 선거의 프레임이 돼 버리고 여당으로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선거에서 금기 사항은 해야 될 일을 다 못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선거에서는 안타까운 일인데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는 게 선거에서는 더 금기사항이에요. 특히나 불리한 전장을 절대로 만드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선거가 유리했는데 왜 불리한 전장을 스스로 차립니까? 절대 금기사항을 지금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 무조건 하지 마라.

▷ 조동주: 강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배 소장님도 3번으로 꼽으셨는데

▶ 배종찬: 저는 이제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선거 영향이에요. 잠자던 샤이를 깨운다. 이건 아니잖아.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저는 선거 이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선거가 끝난다고 해서 이 공소 취소에 대한 이게 저질러진다면 국민들의 감정이 어떻겠어요? 물론 지지층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이건 분명히 다를 거예요. 영향을 미칠 선거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는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이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각 국가를 평가를 할 때 그것도 동맹 국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대한민국을 높이게 평가하는 이유가 문화 선진국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있는 나라고 그리고 법치 질서가 있는 나라고 사법이 근간이 있는 나라고 이럴 텐데 지금 뭐 만약에 이게 공소 취소가 이제 결정이 되고 나면 그다음에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날려버릴 거예요. 거침이 없겠죠. 그러면 이른바 미국이라는 국가 또는 우리 동맹 국가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한국의 사법 수준은 저렇구나 이런 건 우리의 인식이라든지 가치 평가까지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제일 막대한 게 다른 나머지는 잠시 일시적인 영향이라면 이거는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에 영원히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크다라는 말씀드립니다.

▷ 조동주: 알겠습니다. 오늘 또 이제 두 분이 같은 또 이제 대답을 내놔 주셨는데요. 우리 정치권에 또 이제 좋은 메시지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여의도 처방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_Qkb16Rj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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