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력' 젠슨 황 시상식 달려간 이재용·최태원…'깐부 동맹'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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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미 AI 협력을 이끈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깐부 동맹'을 과시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등장했습니다. 한미 간 AI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한미 친선단체가 주는 '밴 플리트 상'을 받은 젠슨 황을 축하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띄운 영상입니다. 평소 즐겨 입는 검은색 가죽재킷 대신 양복 차림으로 시상식에 등장한 젠슨 황. "지난 수십 년간 한국과 함께 성장하며 한국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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