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완제기 수출 영토 확장과 고부가가치 후속지원(MRO)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방산인사이트
전투기 양산은 '첨단 가내수공업'
KF-21, 인도네시아·중동 수출 협의
수출 물량 확대에 "증설도 고려"
전투기 산업은 ‘첨단 가내수공업’으로 불린다. 첨단기술의 집약체지만 완전 무인·자동화가 쉽지 않은 노동집약적 산업이어서다. 한국형 전투기인 KF-21 한 대에 들어가는 부품은 30만~40만개로 자동차의 10배다. 항공기의 ‘핏줄’이 되는 전선은 대당 총 42km 길이만큼 사용된다. 복잡한 설치작업의 상당 부분을 사람이 담당한다.
그래서 지상방산처럼 대량 생산이 쉽지 않다. KF-21은 현재 한 달에 약 2대 생산된다. KAI 관계자는 “현재 인프라를 고려하면 최대 3~4대까지는 가능할 수 있지만, 수출 물량이 더 늘어난다면 공장 증설이 불가피하다”며 “이 경우 공장 인근 부지에 추가 증설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weeks ago
5




![[속보] 6월 수출 1022억달러…사상 첫 1천억달러 돌파](https://pimg.mk.co.kr/news/cms/202607/01/news-p.v1.20260701.3520eb2398fb4b3b982ee3c405274971_R.jpg)
![[속보] 6월 무역수지 361억달러 흑자…사상 첫 300억달러 상회](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속보] 반도체 6월 수출 448억달러…사상 첫 400억달러 돌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7/02.2257924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