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체험하다 땀 '뻘뻘'…외국인도 놀란 찜통더위

1 week ago 16
【 앵커멘트 】 남부 지역뿐만 아니라 오늘 서울 전역에도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도 더위에 깜짝 놀랐는데요. 우리가 더운 곳이라 생각하는 대만이나 미국 텍사스에서 온 관광객들조차도 한반도 더위가 한 수 위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경복궁 앞,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35도까지 치솟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복면과 선글라스로 햇빛을 막아보지만, 더위가 쉽사리 가시지 않습니다. 아열대 기후권에서 온 관광객도 예상치 못한 찜통더위에 놀랐습니다.▶ 인터뷰 : 핑 / 대만인 관광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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